최하위 삼성, 2년 만에 DB 꺾고 5연패 탈출 작성일 03-08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8/0001238181_001_202503081857079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윤성원(왼쪽)의 득점에 기뻐하는 삼성 선수들</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최하위 팀 서울 삼성이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연장전 끝에 83대75로 물리쳤습니다.<br> <br> 삼성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특히 삼성은 2023년 3월 16일부터 2년간 이어지던 DB와의 맞대결 11연패도 끊어냈습니다.<br> <br> 양팀은 71대71로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삼성 윤성원이 종료 1분 1초 전 83대75로 벌린 3점 슛을 포함해 5점을 홀로 책임지며 승리의 선봉장이 됐습니다.<br> <br> 삼성에선 코번이 18점 10리바운드, 최현민이 17점 5리바운드, 이정현이 13점 5어시스트, 글렌 로빈슨 3세가 12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br> <br> 이정현은 오늘 3점 슛 하나를 넣어 통산 3점 슛 성공을 1천151개로 늘리면서, 역대 2위 주희정(1천152개)과 단 1개 차가 됐습니다.<br> <br> 6위 DB는 7위 정관장과 나란히 패하면서 경기 차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br> <br>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정관장을 78대72로 따돌렸습니다.<br> <br> 외국인 선수 숀 롱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게이지 프림이 31점 12리바운드로 펄펄 날며 공백을 지운 현대모비스는 26승 16패로 창원 LG와 공동 2위가 됐습니다.<br> <br>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장기 결장 중이던 올해 1월, 정효근과의 트레이드로 DB를 떠나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빅맨 김종규는 오늘 코트에 복귀해 1분 33초를 소화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블랙리스트' 주우재에 "네가 뭔데..쟤 나가기 전까진 안해" 극대노(놀뭐) 03-08 다음 '3연패' FC안양, 2G 연속 나온 쓰라린 역전패... 수비 불안 해결해야 03-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