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시마라” 황성재, 전남편 빚더미 박해미 앞 ‘독립’ 쟁취(다컸는데)[결정적장면] 작성일 03-09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kH1kDx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490665ccd018ed8322435feffd9fbe6a8a7bfffd7580a553041eaeecd76bc1" dmcf-pid="UIEXtEwM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3653205gnsl.jpg" data-org-width="1000" dmcf-mid="3fvzKvyj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3653205gn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0c8406264245170e42bc7db0bb224eaf933c1eef8877db92dc5830602f235" dmcf-pid="uCDZFDrR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3653409alsm.jpg" data-org-width="1000" dmcf-mid="0oNyHNA8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3653409al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7hw53wme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297edb46f796a071f79afdf2586d56138b5673a10b5f15d26dea90551532e1f" dmcf-pid="zlr10rsdyp" dmcf-ptype="general">황성재가 엄마 박해미를 떠난다.</p> <p contents-hash="ae70b92451c77bb8ebc5e9f25dacc45019171d6ea1fb5404ad653d49f078b8c2" dmcf-pid="qSmtpmOJv0" dmcf-ptype="general">3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캠핑에 나선 박해미와 황성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6b2690c53be9b50032caffd549f6044b8a34cc4546c7e535d5724f68b5ae6dd" dmcf-pid="BvsFUsIil3" dmcf-ptype="general">이날 황성재는 박해미와 대화하면서 "날 너무 무시하거나 확언하지마 엄마"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박해미는 "난 널 안 무시해"라고 했지만 황성재는 "나한테 늘 명령조다. 엄마가 그렇게 날 바꾸려고 하면 난 반감이 들 수 있어"라고 차분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70b82807789bbb917a86e9f0e957bf287d7f79e191131e4e7933acab8716e0e" dmcf-pid="bU54Q5tslF" dmcf-ptype="general">황성재는 "엄마가 나한테 말하는 방식이 날 더 급하게 만들어. 형 왔을 때도 내 실력에 대해. 맞아 난 어중이 떠중이야. 근데 엄마가 계속 예방접종 놔주려고 하는데, 난 자기 방어 하는 거야. 두려워. 날 깎아내리고 누르려는 마음이 드니까. 뭔가 보여주려고 급해지는 거 같아"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91d026f1935e094d61254c1b72ebcd063c6f2910c30bec08d70375ed1cacb91" dmcf-pid="Ku18x1FOTt" dmcf-ptype="general">그는 "넌 나가 살면 비참하게 살 거다, 넌 나 없이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러는게 상처가 된다"고 했다.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엄마이자 선배인 박해미의 조언이 그에게는 상처로 자리하게 된 부분이 있었던 것.</p> <p contents-hash="a74afcb047eadee9bfa7947185657a1534550321f7dea2b2e54b05cabef6cc10" dmcf-pid="97t6Mt3IC1" dmcf-ptype="general">이에 생각에 잠긴 박해미는 "난 나갈 준비 됐어요" "나가서 살 수 있어"라는 황성재에게 "네가 독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고 같이 살고 싶다는 욕심도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애가 크려면 내보내야 하는 것도 안다"고 복잡한 심정을 갖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6ec70c96a4014b0c24b843d235ed376e506e43b32d109705928f3d0ee5fd1a4" dmcf-pid="2zFPRF0CT5" dmcf-ptype="general">황성재가 "엄마가 너무 어릴 때부터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면 단단하지 않다고 말했잖아. 난 늘 엄마 품 안에 있고, 엄마가 도와준 경우도 있으니 날 더 그렇게 보는 게 아닐까"라며 "나는 나의 기초공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0438ddb211cefa681a133bc6fe84b9be2edb68a5480afeb6e8b1f77cc0f213f" dmcf-pid="Vq3Qe3phyZ" dmcf-ptype="general">결국 박해미는 "캥거루가 아니라 독립할 자격을 갖췄다는 걸 확인했어. 언젠가 우리 아들 떠나 보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았다. 난 너를 믿어. 그래서 잔소리하는 거다"라며 아들의 독립 의지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76e33910b0d3a5689505ce4add609b16f2716b0fdaa1f8eb6e77bd2217e1d650" dmcf-pid="fB0xd0UllX" dmcf-ptype="general">한편 박해미의 전남편 황민은 지난 2018년 음주운전으로 동승했던 뮤지컬 단원 2명을 숨지게 했다. 조사 결과 황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으며, 시속 167km로 칼치기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해미는 이듬해 5월 협의 이혼했지만 유가족과의 합의금 등으로 거액의 빚을 졌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4bpMJpuSS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8KURiU7v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나와 핑크빛' 손석구, 진짜 복면 썼나…노래까지 잘하는지 '관심 집중' ('복면가왕') 03-09 다음 몸은 휠체어에 맡겼지만…미국과 경쟁도 이겨낸 이 남자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