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빚 박해미, 카드 정지 현실→아들 황성재 뺨까지 “사는 게 힘들어”(다컸는데)[어제TV] 작성일 03-09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AeCRdz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1bd57270afa05bd6f3b6c2d2249bbe604cc2a0c2812c6b3bdace8ea5e05602" dmcf-pid="1rB1Q5ts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5439277cqvc.jpg" data-org-width="855" dmcf-mid="XMsaYgNf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5439277cq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114a97049f0d554802dd709b10e6978c86af28bcf0300344af0cfe6ff9700" dmcf-pid="tmbtx1FO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5439497xw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gQmPxp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065439497xw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sKFMt3IW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286d63d975dab04275f3c30a19e9b85aa34ec3dd1e1298b19a2706618e915b8" dmcf-pid="3O93RF0CWg" dmcf-ptype="general">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다사다난 캠핑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ae70b92451c77bb8ebc5e9f25dacc45019171d6ea1fb5404ad653d49f078b8c2" dmcf-pid="0I20e3phvo" dmcf-ptype="general">3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캠핑에 나선 박해미와 황성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0c89a1d090db94a707dc775136d77f0f828c15c4ea4e46961c450ae3686520f" dmcf-pid="pCVpd0UlTL" dmcf-ptype="general">이날 황성재는 "저의 취미 생활인 캠핑 용품이 엄마가 보기에는 많다. 그게 어떻게 제대로 사용되는 지 보여주고 싶었다. 또 캠핑이 주는 감성과 낭만을 보여주고 싶었다. 엄마랑 단둘이 가고 싶었다"라고 캠핑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d4afce3b8d18b146fffbe6b57a2eb048f558b497b364c796b652ce7dd1eff61" dmcf-pid="UhfUJpuSTn" dmcf-ptype="general">하지만 황성재의 말과 달리 박해미는 차가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치겠다"라고 한탄을 쏟아낸 것. 이에 홍진경은 "엄마들은 보통 아들이 뭐 하자고 하면 좋아하는데 선생님은 되게 싫어하시네"라고 놀라워 했다. 하하는 "그러니까 웃긴 거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c59434a66929d6c9706aceb33a59cfa9d153cb0222aa69ebbd3ec4e94dd5007" dmcf-pid="ul4uiU7vWi" dmcf-ptype="general">박해미가 캠핑에 한숨을 쏟아내는 이유는 있었다. 전국 한파 특보, 체감 온도 20도의 상황인 것. 박해미가 "10분 만 나가 있어봐 얼어 죽는다"라고 하자, 스튜디오에는 "표정 안 좋은 이유가 있었네"라는 반응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953dbaff19b473b043b098b00871da3f1d9775ca1414faa6d671e37ee512cc1f" dmcf-pid="7S87nuzThJ"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주유소에서 더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9만 원 결제에 박해미는 카드를 내밀었으나 거래 정지 소식에 크게 놀랐다. 박해미는 "돈이 없나 보지. 돈을 안 넣었나보지. 카드 다 빵꾸나기 시작한다"라며 "사는 게 힘들다. 증말 힘들어"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돈 문제에 분위기는 최악이 됐다. 결국 박해미는 "말하기 싫어. 너하고"라며 아들에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8b611849cc04986f3f13a7c82959606c4608ceaa7c99dad97a323536a29c88ed" dmcf-pid="zv6zL7qyh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황성재는 "엄마가 대학 교수에 뮤지컬 작품 4개를 하고 있어 바쁘다. 그래서 제가 재무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인수인계를 못 받은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0dbdd5f1be21bcb7cd93e4d2c7f7af319976a260997284e1f897c358e757c2" dmcf-pid="qHe2A9VZhe"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침묵 속에 캠핑장에 도착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바다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박해미는 "많은 앙금들이 바다와 함께 내려 가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기분 전환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황성재가 이번에는 텐트가 눈에 들어왔다. 고생 끝에 텐트를 친 황성재에게 박해미는 "이건 언제 샀어?"라고 물었다. 황성재가 "내가 내게 준 생일 선물이다. 50% 할인 받아서 샀어"라고 하자, 박해미는 바로 멱살을 잡고 뺨을 살짝 치는 것으로 분노를표현했다. 물론 엄마의 호통에도 황성재는 굴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d60acab13902870f5d6dabbc1fe4e1893ac75f473e7a0b817a4905c8d2a8d81" dmcf-pid="BXdVc2f5hR" dmcf-ptype="general">한파 속에서 황성재는 불을 지피고, 감성 야외 삼겹살 구이를 준비했다. 집에 가자는 박해미의 반복되는 요청에도 황성재는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갔다. 결국 박해미는 "평생 살면서 이런 적은 없었다. 아주 좋다"라며 황성재의 캠핑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997eb27cf8d792bce2321f78a908cd6594948bc6eab695b78e91ba75504d97f" dmcf-pid="bZJfkV41hM"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황성재는 박해미와 대화하면서 "날 너무 무시하거나 확언하지마 엄마"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박해미는 "난 널 안 무시해"라고 했지만 황성재는 "나한테 늘 명령조다. 엄마가 그렇게 날 바꾸려고 하면 난 반감이 들 수 있어"라고 차분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37447e7adcbc79fbbfffe6cb03432de1c426107a1bfec2c2194db3ecf7de425" dmcf-pid="K5i4Ef8tWx" dmcf-ptype="general">황성재는 "엄마가 나한테 말하는 방식이 날 더 급하게 만들어. 형 왔을 때도 내 실력에 대해. 맞아 난 어중이 떠중이야. 근데 엄마가 계속 예방접종 놔주려고 하는데, 난 자기 방어 하는 거야. 두려워. 날 깎아내리고 누르려는 마음이 드니까. 뭔가 보여주려고 급해지는 거 같아"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3925426673f5962eca0bc30ce681eac4ca6f6ed1708e6fe2f461261b6f81fae" dmcf-pid="91n8D46FSQ" dmcf-ptype="general">그는 "넌 나가 살면 비참하게 살 거다, 넌 나 없이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러는게 상처가 된다"고 했다.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엄마이자 선배인 박해미의 조언이 그에게는 상처로 자리하게 된 부분이 있었던 것.</p> <p contents-hash="1a459062ed5bb701626b216d50f174f4af4e0073e86cfec7bdaeb43c11a135c9" dmcf-pid="2tL6w8P3yP" dmcf-ptype="general">이에 생각에 잠긴 박해미는 "난 나갈 준비 됐어요" "나가서 살 수 있어"라는 황성재에게 "네가 독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고 같이 살고 싶다는 욕심도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애가 크려면 내보내야 하는 것도 안다"고 복잡한 심정을 갖고 있었다.</p> <p contents-hash="6ca79e2d22ae1e2680ed68e8366955deea8d57c5145fd1567c8312a937ab1d23" dmcf-pid="VFoPr6Q0v6" dmcf-ptype="general">황성재가 "엄마가 너무 어릴 때부터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면 단단하지 않다고 말했잖아. 난 늘 엄마 품 안에 있고, 엄마가 도와준 경우도 있으니 날 더 그렇게 보는 게 아닐까"라며 "나는 나의 기초공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5da816fe10dc58c02d530325a9d63909ea4b07db564c1f128008710118d48f4" dmcf-pid="f3gQmPxpv8" dmcf-ptype="general">결국 박해미는 "캥거루가 아니라 독립할 자격을 갖췄다는 걸 확인했어. 언젠가 우리 아들 떠나 보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았다. 난 너를 믿어. 그래서 잔소리하는 거다"라며 아들의 독립 의지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a3a831c23054c2c74232a5f9be6a40d1212bcf77c3edb1e8e97ec7d0d4ca0af6" dmcf-pid="40axsQMUW4" dmcf-ptype="general">한편 박해미의 전남편 황민은 지난 2018년 음주운전으로 동승했던 뮤지컬 단원 2명을 숨지게 했다. 조사 결과 황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으며, 시속 167km로 칼치기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해미는 이듬해 5월 협의 이혼했지만 유가족과의 합의금 등으로 거액의 빚을 졌다.</p> <p contents-hash="912db4f1a7913286484579eb4abaa7d11c0fa473e0055b8625b1f0a1181cea47" dmcf-pid="8pNMOxRuhf" dmcf-ptype="general">앞서 박해미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엄마 토탈 빚이 15억이다. 우리가 나눠서 갚아야 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16774538a9ce2bb576ec22de93543c636749f621657e8a4fa4cdd25ab750f9a" dmcf-pid="6BHIuOCny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PbXC7IhLS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으뜸, 서장훈 이어 108kg 신기루 업었다 (전참시) 03-09 다음 이지훈, 8개월 딸 원인불명 피부병 앓았는데..경사 맞았다(‘불후’)[종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