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 조민기, 경찰 조사 앞두고 사망...벌써 7년 작성일 03-0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ljtEwM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3ce4b0aa7f534dad366f94cbeafad5cd693019134bcdf72c17bafe318e4da" dmcf-pid="YASAFDrR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tvreport/20250309071234570qbg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4Uy8HZw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tvreport/20250309071234570qb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5ee60bf1846e97bbabd8688f568d213d882a01a0f537ff70230ae97e5b3437" dmcf-pid="Gcvc3wmeU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조민기의 사망 7주기다.</p> <p contents-hash="92111aa752bb61aaec1bdfd2223cf07381dd3ef4fcc8549fc1c9fc9e345204eb" dmcf-pid="HmHmzClozh" dmcf-ptype="general">故 조민기는 지난 2018년 3월 9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옆 창고에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경찰은 뚜렷한 타살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3e659d19afa08fa07df1ecd92230b88cff5f2ab31d636f27a87c1f4ece2a346" dmcf-pid="XsXsqhSgpC" dmcf-ptype="general">생전 조민기는 A4 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으나, 학생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하여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진행되지 않았고 장례도 비공개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6d53151a12deebf6e4f0315f62ca127f2f9e783eaace9c151cefc3ebbf957e6" dmcf-pid="ZOZOBlva0I" dmcf-ptype="general">앞서 조민기는 미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10년 모교인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조교수로 채용됐고, 2015년에 부교수로 임용됐다. 지난 2018년 2월 온라인상에 조민기를 주어로 하는 익명의 성 추문 폭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로 인해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조교수 재직 당시 다수의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874ed3352f0d6a82840f2fbdfc9b70474a124056dc6cefb658195d554f90264f" dmcf-pid="5I5IbSTNpO" dmcf-ptype="general">첫 폭로 당시 조민기는 "모두 명백한 루머"라며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이어지는 추가 폭로로 결국 사과했다. 그는 "모든 것은 내 불찰이고, 잘못이다. 나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내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b8d6a4977b7c46f3fd7655e26564edb505e5ecbcb6745a5d11cbd4fb88859d" dmcf-pid="1C1CKvyj7s" dmcf-ptype="general">더하여 조민기는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남은 일생 내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다. 앞으로 헌신과 봉사로써 마음의 빚을 갚아나가겠다. 거듭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651852051640682ce169f3a1c435a7e4c15d78e44f153b5986c98f059917c85" dmcf-pid="thth9TWAzm"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민기는 경찰 소환을 사흘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따라 그의 성추행 의혹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됐다. 이에 피해자들은 지난 2020년 JTBC의 한 방송을 통해 "의혹에서 그치고 공중분해 돼버린 사실이 억울하다. 아무것도 끝내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5c6a49877b090a2fcb70fba4d96911f9a1849a78974711507a52316d351de7d" dmcf-pid="FlFl2yYczr"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토피아’ 김상흔, ‘근엄+다정’ 분대장 ‘온도차 매력캐’ 탄생 03-09 다음 '예능 블랙리스트' 주우재 "왜 이렇게 나대"..출연정지 당했다(놀뭐)[핫피플]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