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9개원 만에 천위페이와 대결 작성일 03-09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9/0003418138_001_20250309080910261.jpg" alt="" /></span><br>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년 연속 우승에 다가섰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오를레앙 마스터스 가오팡제(중국)와의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2-1(20-22, 21-7, 21-14)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1시간 14분 동안 이어진 접전 승부에서 신승을 거뒀다. <br><br>안세영은 1월 출전한 말레이시아 오픈, 인디아 오픈 모두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각각 5연승을 거두며 '퍼펙트' 우승을 해냈다.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도 8강전까지 3연속 무실 게임 승리를 이어갔다. <br><br>하지만 이날 가오팡제전 1게임에서 듀스 승부 끝에 패했다. 10-10 동점에서 6연속 득점하며 쉽게 이기는 보였지만, 바로 동점을 허용했고 20-20에서 연속 실점했다. <br><br>3개 대회 연속 퍼펙트 우승은 실패했지만, 안세영은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강점인 체력을 앞세워 2게임 14점 차 완승을 거뒀고, 중반까지 1점 차 승부가 이어졌던 3게임도 16-14에서 내리 5점을 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안세영은 다음주 '배드민턴의 윔블던'으로 불리는 전영오픈에 출전한다. 2023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해는 부상 후유증 탓에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패했다. <br><br>2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전영오픈에서 32강 첫 상대가 가오팡제다. 전영오픈 전초전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가장 중요한 첫 경기 상대를 제압한 점은 의미가 있었다. <br><br>안세영은 오를레앙 오픈 결승전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상대한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기를 가졌다. 단식 복귀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안세영에게 2번 승리한 왕즈이(중국)를 잡는 등 저력을 발휘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br><br>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맞대결은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천위페이가 2-1로 승리한 바 있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I브리핑] 中 저가 공세에 반격?…오픈AI 월 3000만원 '슈퍼비서' 정체는? 03-09 다음 대사 없이도 코끝 시큰해지는 동물 이야기…애니 '플로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