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황성재 뺨 때려도 "독립할 때가 다 됐어" 인정('다 컸는데') 작성일 03-0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f26X5r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7ba4855d970abee6b61a3f575b421a431fbfbfcdd07c5c5fb284e0a8efc79" dmcf-pid="4UHY5cEQ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3767mtbw.jpg" data-org-width="530" dmcf-mid="K0EAw8P3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3767mt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50caabee7be1cb557171339ac210dee45cbd6ce9dc4020d591ccd143c39800" dmcf-pid="8uXG1kDxhG"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의 독립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4362c89e5f52bd5b2623e044051e605c3e9d25b2ceeae60d87fbaa4f2f661de9" dmcf-pid="67ZHtEwMWY" dmcf-ptype="general">8일 방영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지조의 부모님을 위한 새시 교체 대신 모헤어 교체, 박해미 & 황동재 모자의 첫 캠핑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78a699ab9f80f8fc365e16a5fc7014b649f0c1f42e729f1fe81a1a10a2886" dmcf-pid="Pz5XFDrR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4422xhwo.jpg" data-org-width="530" dmcf-mid="950tUsIi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4422xh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af0a21c9d80df132e347c3986dd3fe35259608f6e0a8c4f8d59f61a7138f4e" dmcf-pid="Qq1Z3wmevy" dmcf-ptype="general">지조는 아침 나절부터 바빴다. 그는 휴지를 들고 다니면서 외풍을 체크했다. 지조는 “아빠가 거실이 주 활동 무대다. 그런데 외풍이 좀 심한 거 같더라”라며 부모님을 걱정했다. 지조는 “아무리 난방을 켜도 새시에서 구멍난 것처럼 되어 있으면 열이 손실이 된다”라며 부모님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4aadc23d0e2a901fba52117a704c22c9215c476e877eec8b46c0ed96b47ddf02" dmcf-pid="xBt50rsdWT"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럼 새시를 바꿔야 한다”, 아버지는 “새로 바꾸면 좋지. 너 돈 잘 벌잖아”라고 말했다. 지조는 “새시를 바꾸기엔 저희에게는 너무 부담스럽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희 가장 아니냐. 제일 잘 버시잖느냐”라면서 대안책을 꺼냈다. 바로 모헤어 교체였다. 모헤어는 새시에 비해 1/10 가격이었다.</p> <p contents-hash="9eb4904dc0d3d66a14e0007011b7d248c94bf0fcb319176272c36c3c83d26f04" dmcf-pid="ywonNb9Hlv" dmcf-ptype="general">그러나 의기양양하게 나선 지조를 지켜보던 아버지는 금손 인테리어 업자답게 결국 나설 수밖에 없었다. 지조는 창틀에 창을 다시 끼우는 것까지 "아버지!"라며 애타게 불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a2d7f57968bc49b9f97755a1b3da7d04c87c9fc530b71d67ef17a3d8c9675" dmcf-pid="WrgLjK2X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4701yktc.jpg" data-org-width="530" dmcf-mid="2hu0zClo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4701yk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cb04823ae0dd95785576a212a28ea27072e9e0f9b8c0e1187481e76ffeada9" dmcf-pid="Y7ZHtEwMvl" dmcf-ptype="general">황성재는 어머니인 박해미와 첫 캠핑을 나섰다. 그러나 박해미는 불만으로 가득했다. 본래 황성재가 한 짐 가득 끌어안고 살던 캠핑 도구도 마뜩찮을 뿐더러, 캠핑에 낭만이 있는 것치곤 이날 날씨는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웃돌았기 때문이었다. </p> <p contents-hash="5ad7d71c1d78556b1b0de6c1ea2b6ec05b3a7dc6ea0b10e0e9e1afec91a7628d" dmcf-pid="Gz5XFDrRlh" dmcf-ptype="general">황성재는 “오늘 대신 ‘이딴 거 왜 하냐’ 이런 말 금지다”, “이걸 또 샀냐, 얼마에 샀냐, 이런 말 금지다”, “그리고 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웬만하면 핸드폰 보지 말아라”라며 박해미를 설득하고자 했다. 물론 박해미에게는 어림도 없었다. 박해미는 “너 이제 캠핑의 키읔만 관련된 제품 더 이상 사기만 해 봐라”, “다른 데다 열정을 쏟지 그러냐. 난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며 내내 투덜거렸다.</p> <p contents-hash="bb8fd2d75b5d70fd7c812ef761940bbea447f672d52d8e5d619d2bde09e9ad16" dmcf-pid="Hq1Z3wmelC" dmcf-ptype="general">이어 눈보라가 치는 와중에 갯벌에 조개를 캐러 간 두 사람. 결국 황성재는 "엄마 미안해"라며 사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ff79874f1704f084534c92092b704e2717e5e4b17d89416ec7fd5b5c74c65" dmcf-pid="XBt50rsd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6054bgel.jpg" data-org-width="530" dmcf-mid="VZWTHNA8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poctan/20250309081426054bg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3a3db85060d84a655d2ee26bdfa2de4842f0723abde9e452b3bbe039cf1d47" dmcf-pid="ZbF1pmOJSO" dmcf-ptype="general">황성재에게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바로 캠핑 요리였다. 칼집을 낸 삼겹살에 김치 한 통을 넣어 구운 황성재. 박해미는 “이건 먹을 만하다”, “역시 사람은 먹어야 한다. 먹으니까 화가 좀 풀린다”라며 흥얼대면서 춤도 췄다. 이어 고기를 덜어낸 후 황성재는 그곳에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은 콩나물 라면까지 끓였다.</p> <p contents-hash="0a0d5f82587283e79bb97db4182fccfe263a1c35dc89cba2146b42adc719d22e" dmcf-pid="5K3tUsIils" dmcf-ptype="general">배가 찬 모자는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황성재는 “너무 나에 대해 확언을 하지 말아라. 늘 나한테 명령조다. 날 그렇게 바꾸려고 하면 난 더 반감이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해미는 “네가 독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같이 살고 싶다는 욕심도 있다. 그래서 내 스스로 갈등이 심하다”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85675d7d8e3fcd4c5fc0628b07c9a222ceef9a184aa9cb2c759309f13e33a8af" dmcf-pid="190FuOCnWm" dmcf-ptype="general">이어 박해미는 “오늘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캥거루가 아니라 독립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언젠가 아들을 떠나보내야 할 거 같다”라면서 아들의 독립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3cee72648e9e20deec27cb06997529b9f9a304404f0e7ec882a862fa8a49134" dmcf-pid="t2p37IhLTr" dmcf-ptype="general">[사진]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런닝맨에서 ‘마음고생’한 지예은 울렸다 “유난히 눈물이 많아” 03-09 다음 전현무, 결혼 계획 전혀 없나 "사주에서 결혼 이야기 없어"('전참시')[핫피플]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