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스노리그 1차 대회 3위 작성일 03-09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09/0003418141_001_20250309083024288.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9일 열린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위를 기록했다. 사진=스노리그 SNS</em></span><br>스노보드 최가온(17·세화여고)이 올해 창설된 스노리그 1차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br><br>최가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일본의 오노 미쓰키를 2-0으로 꺾었다.<br><br>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만든 리그다. 스노보드 종목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대회다.<br><br>여자부의 경우 1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8강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정하는 구조다.<br><br>예선은 두 차례 시도에서 좋은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두 명이 맞대결하는 8강부터는 3개 시도 중 2승을 거둔 선수가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방식이다.<br><br>최가온은 예선 3조에서 88.75점을 받아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차이쉐퉁(중국)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br><br>준결승 상대 도미타 세나(일본)와 1-1로 맞선 세 번째 시도에서 주행 방향으로 점프해 세 바퀴 반을 도는 프런트 사이드 텐 기술 착지에 실패하며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도미타는 결승에서 매디 마스트로(미국)까지 꺾고 우승했다.<br><br>한편 남자부에 출전한 이채운(경희대)은 8강에서 히라노 아유무(일본)에게 패했다. 남자부 1∼3위는 도쓰카 유토, 히라노 루카, 히라노 등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br><br>스노리그 2차 대회는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로봇에 “우리 일자리 뺏을 거야?” 묻자 날카로운 답변···뭐였길래? 03-09 다음 박형식, 기억 찾았다고? 한지혜 죽음 목격까지 '충격'…자체 최고 시청률 '폭주' (보물섬)[종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