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당한 박형식, 누나 한지혜 죽인 허준호에 복수 시작하나…시청률 1위 싹쓸이 작성일 03-0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OsFDrR9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0b74a92a4b0841a1f26b9ae78c59e9856ab14b9cdc599f5c75959feefa3e9" dmcf-pid="FCjNyLg22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085219435lqpt.jpg" data-org-width="1024" dmcf-mid="51jNyLg2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085219435lq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9b035604bf58215aad4a8299645ccc5389e07bd9bc20bf868e1096a5eb81a9" dmcf-pid="3hAjWoaV9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형식이 또 한번 일을 냈다. </p> <p contents-hash="1d4cc0206ba481efe1ea9da0a084c3480416fa41f1a087d7bbce1de00ff59e9f" dmcf-pid="0lcAYgNfVD" dmcf-ptype="general">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6회는 전국 기준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 경신했다. 이는 전 회 대비 3%P나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전 채널, 토요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한다. 그야말로 '1위 싹쓸이' 시청률 폭주가 시작된 것. 또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1%,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2.9%를 나타내며 '보물섬'의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32a500e0ceafae8ef4c10c086324e219d4549ade5d29d9c18729c64ffd7fea9" dmcf-pid="pSkcGaj4q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서동주(박형식), 염장선(허준호), 허일도(이해영)의 욕망이 서로 사슬처럼 물고 물리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중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염장선의 악랄함이 폭발, 서동주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0817ddf07920151f411e67071d1fbcabf986625aaf4de404d6620f74bb65c61e" dmcf-pid="UvEkHNA8bk" dmcf-ptype="general">앞서 염장선은 서동주가 기억상실 쇼를 한다고 판단, 그를 납치해 고문했다. 고통을 못 견딘 서동주가 해킹한 2조원 계좌 비밀번호를 털어놓으리라 예상한 것. 그러나 서동주는 죽음 직전의 고통 속에서도 계좌 비밀번호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정말 기억을 잃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 결국 염장선과 허일도는 노선을 바꿨고, 허일도가 고문당하던 서동주를 구출해 냈다.</p> <p contents-hash="98b2b6dafca25936c93cf347df67dc104bb4e331f12c46df77909cd8cb77cbaf" dmcf-pid="uTDEXjc62c" dmcf-ptype="general">염장선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걱정스러운 얼굴로 만신창이가 된 서동주를 안아줬다.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에게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서동주가 진짜 기억을 잃은 것인지, 잃은 척하는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염장선과 허일도가 진짜 속내를 감추고 서동주에게 다가간 것.</p> <p contents-hash="811014b7d92b55c88e2b9cf99bc4aa9982a5c4665a838fc86ab0b6ac5d5eab9a" dmcf-pid="73TvzClo9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세 남자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서동주가 기억을 잃었다고 확신하는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2조원 정치 비자금 중 절반을 달라고 요구했다. "전부를 다 잃을 수도 있는데 절반을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라며 나지막이 협박하는 허일도. 분명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허일도의 모습이었다. 갑작스러운 허일도의 태도 변화는 염장선이 조바심을 느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71e8d96e05317da10c283f1aa664bc05181a87c41bdb124c31c635e0cf552d9" dmcf-pid="z0yTqhSgbj" dmcf-ptype="general">서동주 역시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허일도를 압박했다. 대산家에 머물고 있는 서동주는 늦은 밤 허일도가 운동하는 공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일도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 서동주를 보며 또 다시 강한 자격지심과 불안감을 느꼈다. 서동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표님이 저를 죽이려고 총을 쐈습니까?"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133324f5ab389ae15a52bd1fb2abafaef2764a01f79cdf78a37d4ea1f74404d" dmcf-pid="qpWyBlvaBN" dmcf-ptype="general">허일도의 압박에 자극받은 염장선은,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서동주에게 더 충격을 줘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염장선이 선택한 충격의 방법은 악랄함 그 자체였다. 서동주 앞에서 서동주의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를 죽이는 것. 누나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서동주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 순간 기억이 돌아온 듯 서동주의 머릿속에 과거 순간들이 스쳤다. </p> <p contents-hash="14cf45400b758c525557bff1ae91bbfdf0c3a0a083a80ac7291bf7c20f284259" dmcf-pid="BUYWbSTNBa" dmcf-ptype="general">충격에 빠진 서동주, 모든 일을 꾸며놓고 "충격으로 사라진 기억 더 센 충격으로 찾아주마!"라며 악랄한 표정을 짓는 염장선이 교차되며 '보물섬' 6회가 끝났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충격 엔딩이었다. 동시에 서동주가 본격적으로 염장선에게 반격하기를, 처절하게 복수해 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었다. 이 모든 것을 팽팽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또한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99c9d8c5912d22fae5e06fc877236dc331ef5e7f67745756d1137243e0b1025e" dmcf-pid="buGYKvyjKg"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격투기로 연봉 10배 상승..“10억 받았지만 남는 거 없더라” ('보고싶었어') [종합] 03-09 다음 이제훈 '협상의 기술', 통했다..첫방 3.3% [종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