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12.3% 자체 최고…박형식, 누나 한지혜 죽음 목격 [종합] 작성일 03-0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JeyLg2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f35889fa2f9a536c9f6f8a4863f4fe63e590d01451a3864b731fa552ff162" dmcf-pid="W5idWoaV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보물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rtstoday/20250309090607470xjqt.jpg" data-org-width="600" dmcf-mid="xcANtEwM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rtstoday/20250309090607470xj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보물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545ba71fe159db86a51f3b163367f49656b5c4c010a35444ea7f233653bb61" dmcf-pid="Y1nJYgNf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보물섬'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p> <p contents-hash="67336a29238650472bcf572167f7b491624f5e907a669504c43ecd8e12232e6d" dmcf-pid="G3gLXjc6Cx" dmcf-ptype="general">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6회는 전국 기준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 회 대비 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전 채널, 토요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한다. 또한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1%,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2.9%를 나타내며 '보물섬'의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65ce02f692ebf3fac961a7549ff5476e37d6b57485c19da92ad2b94ff1bf24c" dmcf-pid="H0aoZAkPyQ" dmcf-ptype="general">6회에서는 서동주(박형식), 염장선(허준호), 허일도(이해영)의 욕망이 서로 사슬처럼 물고 물리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중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염장선의 악랄함이 폭발, 서동주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94a5588c26bd08b5c6d77ca5f7c8ab4428b251e788a47df96099a7a818aefae9" dmcf-pid="XpNg5cEQyP" dmcf-ptype="general">앞서 염장선은 서동주가 기억상실 쇼를 한다고 판단, 그를 납치해 고문했다. 고통을 못 견딘 서동주가 해킹한 2조원 계좌 비밀번호를 털어놓으리라 예상한 것. 그러나 서동주는 죽음 직전의 고통 속에서도 계좌 비밀번호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정말 기억을 잃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 결국 염장선과 허일도는 노선을 바꿨고, 허일도가 고문당하던 서동주를 구출해 냈다.</p> <p contents-hash="f121f4b1699c84eff509e17ff1ba6161e85a985faa192633874bced3b3fe75df" dmcf-pid="ZUja1kDxW6" dmcf-ptype="general">염장선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걱정스러운 얼굴로 만신창이가 된 서동주를 안아줬다.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에게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서동주가 진짜 기억을 잃은 것인지, 잃은 척하는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염장선과 허일도가 진짜 속내를 감추고 서동주에게 다가간 것.</p> <p contents-hash="d00dd6c95df56c1fe5b437e4eb6a624f2371573d24accaf6631315f27588ec44" dmcf-pid="5uANtEwMW8"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세 남자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서동주가 기억을 잃었다고 확신하는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2조 원 정치 비자금 중 절반을 달라고 요구했다. "전부를 다 잃을 수도 있는데 절반을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라며 나지막이 협박하는 허일도. 분명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허일도의 모습이었다. 갑작스러운 허일도의 태도 변화는 염장선이 조바심을 느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ece52b4fcbcf513860a14e6884d4600fa3639b5ec5f19633a09013d4f8a7f6a" dmcf-pid="17cjFDrRl4"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 역시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허일도를 압박했다. 대산家에 머물고 있는 서동주는 늦은 밤 허일도가 운동하는 공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일도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 서동주를 보며 또 다시 강한 자격지심과 불안감을 느꼈다. 서동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표님이 저를 죽이려고 총을 쐈습니까?"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ab7898c3be391ddb97a796928a2b8404c6064c360ec9b80bf1ee1ab93eaaf4b" dmcf-pid="tzkA3wmeyf" dmcf-ptype="general">한편 허일도의 압박에 자극받은 염장선은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서동주에게 더 충격을 줘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염장선이 선택한 충격의 방법은 악랄함 그 자체였다. 서동주 앞에서 서동주의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를 죽이는 것. 누나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서동주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 순간 기억이 돌아온 듯 서동주의 머릿속에 과거 순간들이 스쳤다. </p> <p contents-hash="93ae29819939daa05b6d3102566ba83a159cdcf6c64af22749777f7422943255" dmcf-pid="FqEc0rsdyV" dmcf-ptype="general">충격에 빠진 서동주, 모든 일을 꾸며놓고 "충격으로 사라진 기억 더 센 충격으로 찾아주마!"라며 악랄한 표정을 짓는 염장선이 교차되며 '보물섬' 6회가 끝났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충격 엔딩이었다. 동시에 서동주가 본격적으로 염장선에게 반격하기를, 처절하게 복수해 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었다. 이 모든 것을 팽팽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또한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9d460d8f786e3a931ef5a16fe9c20dbe6f349a4be862a26216c23f85c5d041eb" dmcf-pid="3BDkpmOJS2" dmcf-ptype="general">물고 물리는 욕망의 사슬, 그 안에서 폭탄처럼 터질 복수의 향연. 이 모든 것을 휘몰아치듯 보여주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0bwEUsIi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 4위' 조민아, 보험왕 등극 "7번째…다음번 수상 소감은 노래로" 03-09 다음 김예찬, 가정사 고백 “5살 때 어머니 돌아가셨다”(‘언더커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