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숨돌린 LG이노텍…중장기 성장 전략이 '핵심 과제' 작성일 03-09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메라모듈 내 경쟁 심화·FC-BGA 사업 확대 등이 주요 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OEkV417z"> <p contents-hash="30b91fee0bd4df6975f1a82f1a817c35ace21187882518e98d164b1d9d8bddc9" dmcf-pid="zsSsmPxp7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올 1분기 LG이노텍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최상위 모델의 견조한 수요, 긍정적인 환율 효과 등에 따른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f648788b8008b63371d5f82b42c54592c6b5bc31d0342b2865a9dfe4b81f267c" dmcf-pid="qOvOsQMUFu" dmcf-ptype="general"><span>다만 중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과제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span><span>. 주력 사업인 카메라 모듈에서는 후발주자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반도체 기판 등 신사업에서도 추가적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span></p> <p contents-hash="6a826caef92638f9b0a6ca0babf5b29f68fe8e78de4d62c5925b79e875541f2a" dmcf-pid="BITIOxRu3U"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올 1분기 예상 대비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d2624ff1101a33d1be315978079e226a4bc9daac964f9e7f0879610ee5a55" dmcf-pid="bCyCIMe7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 구미사업장(사진=LG이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ZDNetKorea/20250309091238808vxen.jpg" data-org-width="640" dmcf-mid="uEZyTno9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ZDNetKorea/20250309091238808vx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 구미사업장(사진=LG이노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c40674d5dc83b2f1a170c51791be18d177c2cca4332c2c5e12c8d820151351" dmcf-pid="KhWhCRdzU0" dmcf-ptype="general">최근 전자부품 업계 및 증권가에서 추정하는 LG이노텍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천100억~1천300억원 수준이다. 당초 증권가 컨센서스(945억원)를 두 자릿수로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b852932809c3b79638cbba7fc12c1a548a289f448ec847e822eddef9e952bfda" dmcf-pid="9lYlheJq03"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의 수익성 개선에는 원·달러 환율의 긍정적인 효과,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span>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span><span>. </span>48MP 화질의 싱글 카메라 구조이긴 하나,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6e도 LG이노텍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32f1835fe1c051640e271607a88051996a0ad257d64c2217ba1cec39ae6e211" dmcf-pid="2SGSldiBpF" dmcf-ptype="general">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고부가 카메라모듈 공급 비중이 높은 아이폰16 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견조했다"며 "FC-BGA 등 신규 사업의 가시화, 카메라 매출처 다각화, 아이폰17 시리즈 흥행 여부 등이 올해 실적 향상의 주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883b3142709ebf733cf5bd0687aa85aed8b26a752eef967ef34b1bb8d507b7" dmcf-pid="VvHvSJnb0t" dmcf-ptype="general">그러나 LG이노텍이 근본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5e1ffc22fd2e31fb40698f442eebd0929f96120e66951d3520b4fc74e22ace92" dmcf-pid="fdgde3php1" dmcf-ptype="general">주력 사업인 카메라모듈 분야에서는 중국 코웰전자 등 후발주자들의 사업 확대가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span>기존 코웰전자는 애플에 전면 카메라 모듈을 주력으로 공급해왔으나, 근래에는 후면 카메라 모듈로도 시장 외연을 넓혔다. 이에 LG이노텍도 경쟁사 대비 물량 확보를 위해 단가를 낮추는 등 견제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930eb914c6d219280b26887ca3f6e0675f55977f99084f0e7bad3c84398912f8" dmcf-pid="4JaJd0Ulp5" dmcf-ptype="general">신사업인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역시 변수 중 하나다. <span>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아 HPC(고성능컴퓨팅)·AI 반도체 등 고집적 칩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5ad803f11f907919723ea3810d4f9beb75c4587c5927e69d9cd744a793c7c96" dmcf-pid="8iNiJpuS3Z" dmcf-ptype="general">실제로 LG이노텍은 올해 초까지 북미 주요 고객사와 FC-BGA 양산 공급에 대한 주요 퀄(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해당 공급처에는 삼성전기·이비덴 등 경쟁사들이 이미 진입해 있어, 물량을 크게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p> <p contents-hash="1bc1fea89abfab7a73d7cb220da1fdce6504423d936b3a362a5f0778ac8b251c" dmcf-pid="6njniU7vUX" dmcf-ptype="general">부품업계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멀티 벤더 전략을 고려하면 LG이노텍의 FC-BGA 시장 진입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점유율 확보 경쟁, 단가 인하 등으로 실제 수익성에 미치는 효용은 미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PLALnuzT0H"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써보고서] "통합성이 강점"...구글 '노트북LM' 직접 써보니 03-09 다음 다크 히어로 '데어디블',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콘슐랭]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