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행…상대는 '천적' 천위페이 작성일 03-09 1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오팡제에 2-1 역전승…무실 세트 행진 종료<br>작년 6월 인니 오픈 결승 후 천위페이와 재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9/0008118616_001_2025030909251353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상대한다.<br><br>BWF 여자 단식 랭킹 1위인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스터스 가오팡제(중국)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1(20-22 21-7 21-14)으로 제압했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뒤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3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짝 다가갔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부터 상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행진을 13경기에서 중단했다.<br><br>그러나 가오팡제에게 1게임을 먼저 내줬음에도, 나머지 두 게임을 모두 잡는 저력을 보이며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br><br>이 대회 뒤 안세영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영오픈(슈퍼 1000)에 출전하는데,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다.<br><br>안세영은 곧 열리는 결승전에서 천위페이를 상대한다. 천위페이는 안세영에게 상대 전적 12승7패로 앞서 있는 천적이다.<br><br>2023년부터 안세영이 우위를 점하는 경기가 늘어났지만, 무서운 상대임은 부인할 수 없다. <br><br>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천위페이에 1-2(14-21 21-14 21-18)로 졌던 안세영은 9개월 만에 다시 만나 설욕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2025년 3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03-09 다음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해냈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