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안세영, 3개 대회 연속 우승 보인다! 결승 상대는 천위페이 작성일 03-09 1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9/0000702271_001_20250309095615131.jpg" alt="" /></span> </td></tr><tr><td> 포효하는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거침없다.<br> <br>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오를레앙 마스터스 가오팡제(중국)와의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2-1(20-22 21-7 21-14)로 이겼다.<br> <br>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 3번째 우승에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br> <br> 13경기 연속 무실게임을 해내며 파죽지세였던 안세영은 이날 첫 경기에서 제동이 걸렸다. 20-20에서 연달아 두 점을 내주면서 기선을 빼앗겼다. 올 시즌 국제 대회에서 내준 첫 경기였다.<br> <br> 절치부심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더욱 공세를 펼쳤다. 초반부터 밀어붙여 14-5까지 달아나면서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3게임에서는 13-13에서 16-14로 점수 차를 벌린 뒤 내리 5연속 득점을 해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 <br> 결승 상대는 천위페이(중국)다. 천위페이는 올 시즌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세계랭킹은 11위까지 떨어져 있다. 둘의 가장 맞대결은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이었다. 당시 천위페이가 안세영을 꺾고 우승했다.<br> <br>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에는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 오픈에 출격한다. 1899년 시작한 전영 오픈은 가장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 안세영은 202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 <br> 한편, 남자복식의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공항)는 서승재(삼성생명)-김원호(삼성생명)를 꺾고 대회 결승에 올랐다.<br> 여자복식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인천국제공항)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숙적' 중국 천위페이 상대 03-09 다음 원헌드레드, KBS와 갈등 해소?…"이수근ㆍ이무진 녹화 재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