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변신’ 이건주, 왜 부모님과 절연했나 했더니 “여전히 화나”(아빠하고) 작성일 03-0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H6j8P3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cb461ad5e43249a6c21815f1f4662052ed871a988e239c4a3ec55b5c3e90e" dmcf-pid="0bXPA6Q0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02041727qown.jpg" data-org-width="600" dmcf-mid="tzyVo2f5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02041727qo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caa5a2d747537e6e925388180688fb82a89308db9a28f12e9fb6f534b7c9c" dmcf-pid="pCgGBYHE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02041908cfvp.jpg" data-org-width="600" dmcf-mid="FTPs5mOJ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02041908cf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UhaHbGXD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c1ae82d1c945f9c3df0a5251d757dd6bc45d27ad803c086f8cc8a09df727f1cf" dmcf-pid="ulNXKHZwvS" dmcf-ptype="general">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부모님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겠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02e4573b5c316bddae92a2bafd4bc9d6d88eaf185e3649464d209debdc8cae83" dmcf-pid="7SjZ9X5rTl" dmcf-ptype="general">3월 11일 오후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가 첫 방송된다.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의 순돌이 역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이건주가 출연을 예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29a587792284af8aa108a21b536ce94cb792edd64bf5ffea3465953b2f47df01" dmcf-pid="zvA52Z1myh"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앞서 다른 방송들을 통해 2살 때부터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으며, 부모님과는 왕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부모님과 절연한 이유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68b195d1e755ea81fc044befd68afc02d84b423b74e4ac347371de736bc3d8e" dmcf-pid="qTc1V5tshC" dmcf-ptype="general">부모님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지쳐있었다는 이건주는 여러 차례 고사 끝에 어렵게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부모님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한편으로는 '아버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라는 걱정을 함께 안고 시작하는 이건주의 '아빠하고 나하고', 그에 대한 더욱 깊은 이야기를 일문일답을 통해 들어봤다.</p> <p contents-hash="a5671f736536fb2732601d3fa9b65fbe5741bc9aaf026a8e5e5fe84ef60eaa90" dmcf-pid="Byktf1FOWI" dmcf-ptype="general">Q. 처음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제안을 받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그리고 출연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acf1bd73dcbb54b7b05ce33d440cf4a408151e811204081038a9749b1c1bc695" dmcf-pid="bWEF4t3IvO" dmcf-ptype="general">- 우선 저는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그램에는 절대 출연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1부터 애청자였기 때문에 가족과의 관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란 걸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와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에요.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좀 의아했고, 처음에는 출연이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했었어요.</p> <p contents-hash="ea3c0f11bbedc886f09b9103c23fa3e539ca6cccd880f33dbd2114f643c608c5" dmcf-pid="KYD38F0CWs"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러 차례 제작진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제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에 관한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쳐있었거든요. 처음에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문득 든 생각이 '어쩌면 이제는 내 가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도 되지 않을까?', '내 마음속 부모님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하게 됐고, 그런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어요.</p> <p contents-hash="9d880b774ae0a1c0655deda29d5b71c58bbe7f63f6a83ac04168ca186075e9ac" dmcf-pid="9Gw063phWm" dmcf-ptype="general">Q. 어릴 때부터 키워주신 고모님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오셨는데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에 대해 고모님들의 반응은 어떠셨나요?</p> <p contents-hash="64993b7cf385a22c4bb0c0e1bbc43f7393049a737c1610d156bfdd0dd2fdc67b" dmcf-pid="2HrpP0UlTr" dmcf-ptype="general">- 제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아들 대표로 출연한다니까 고모님들은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하셨어요. "엄마, 아빠 이야기를 꺼내는 게 많이 아프고 힘들 텐데 괜찮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고모들에겐 제가 1순위니까 제 마음이 어떨지 그걸 가장 먼저 생각하신 것 같아요. 부모님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혹시라도 저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그런 부분들을 많이 걱정하셨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3b00a1add9e13e63b1b2d7dd6d405741d74b3197f3016627b693b5d6fbeb30cb" dmcf-pid="VFhBdqbYhw" dmcf-ptype="general">Q.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예정이신가요? 또 시청자분들께는 어떻게 비춰지길 바라시나요?</p> <p contents-hash="55dd4fa211e541b0575549404217e987a41358163dd1a3a02b44c3a37e9e4874" dmcf-pid="f3lbJBKGTD" dmcf-ptype="general">- '아빠하고 나하고'가 관찰 예능이다 보니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들이 거침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필터링되지 않은 순도 100% 제 모습을 보시고 "이건주 참 솔직하고 재미있네?", "이건주가 저런 모습도 있어?" 하고 그냥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에 대해 '이건주가 이런 상황이었고,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시청자분들 중에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께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저 또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싶기도 합니다.</p> <p contents-hash="9031c4a2865b9bc9bfe75c2985de02d606ac25667d19675a438f5f53daedee52" dmcf-pid="40SKib9HhE" dmcf-ptype="general">Q.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에 있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7b3f0a8f121589fd780506f101a722860298cd20b8fe0c5ad8cf45b4690bfd49" dmcf-pid="8pv9nK2Xvk" dmcf-ptype="general">- 아무래도 '저와 아버지'의 관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냥 아버지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오픈하고 싶은 마음인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아들이 아버지한테 저래도 돼?"라고 아버지에게 싸움을 걸려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기는 해요. 제가 아버지를 너무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아버지와 절연한지 10년째이고 여전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들어요.</p> <p contents-hash="7094ea9ee8b95758cbfc73f37c966360f7e831cf6a63238e00a9a33948dbfbe7" dmcf-pid="6UT2L9VZTc" dmcf-ptype="general">Q. 어린 시절부터 활동을 해왔지만 이건주 씨의 부모님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p> <p contents-hash="5c342f6bcf06b5748e7070ff9695aa33151131afa41565d89f7438674c90ed3b" dmcf-pid="PuyVo2f5yA" dmcf-ptype="general">- 사실 제가 방송에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있지만 왜 부모님을 안 보고 사는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힌 적이 없었거든요. 엄마, 아빠, 가족이란 존재에 대한 제 진심을 모두 털어놓을 생각이고요. 부모님에 대한 저의 마음이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사실 아직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10년 전에 알던 모습이 아니라 존경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셨다면 이제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p> <p contents-hash="11ab1bae9087412d200110b3242a7d2741dcfea6ae56538c25f2a5d028ee70a5" dmcf-pid="Q7WfgV41hj" dmcf-ptype="general">Q.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1을 보신 적이 있다면 가장 인상 깊었던 가족은 누구였나요?</p> <p contents-hash="69fbf83b754433d014a2c79f2f540e1eefad4f4ec9836734ecb3b7b2103fc8e3" dmcf-pid="xzY4af8tyN" dmcf-ptype="general">- 가장 인상 깊고 공감이 됐던 가족은 이승연 님 이야기였어요. 가족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 마음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 것 같았고 마치 저의 모습을 보는듯했어요. 이승연 님 사연을 보면서 제가 느끼고 있는 비슷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었고 '나도 한번 용기를 내볼까?'라는 마음이 들었어요.</p> <p contents-hash="6b8119617d2af30b2cf8b32cd9accbd63661b1a96610b6e85785c28880742227" dmcf-pid="yERh3CloTa"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WDel0hSg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혜진, 이수지도 울고 갈 대치맘…딸 명문초 합격 위해 기도 산행(라이딩 인생) 03-09 다음 "소속사도 얘기 빙빙 돌린다" 김광규, 돌연 수술 받았다 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