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종합) 작성일 03-09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PGT20250309160901009_P4_2025030911362110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2위 마스트로, 우승 도미타, 3위 최가온. <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가온(세화여고)이 올해 창설된 스노리그 1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br><br> 최가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br><br> 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만든 리그로 스노보드 종목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대회다. <br><br> 여자부의 경우 1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정한다. <br><br> 예선에서는 두 차례 런에서 좋은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며, 두 명이 맞대결하는 8강부터는 3개의 런 중 2승을 거둔 선수가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br><br> 예선 3조에서 88.75점을 받아 조 1위로 8강에 오른 최가온은 준준결승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차이쉐퉁(중국)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br><br> 그러나 준결승 상대 도미타 세나(일본)와 1-1로 맞선 세 번째 런에서 주행 방향으로 점프해 세 바퀴 반을 도는 프런트 사이드 텐 기술 착지에 실패하며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br><br> 도미타는 결승에서 매디 마스트로(미국)마저 꺾고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9/AKR20250309008151007_01_i_P4_20250309113621110.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3·4위전 첫 번째 런에서 93.75점을 받은 최가온은 이번 대회 최고 점수를 기록, 대회 베스트 스코어상을 받았다. <br><br> 최가온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비한 것에 비해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달 말에 있을 세계선수권 연습이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모든 런에서 다양성을 보여준 것 같다"며 "아직은 매 대회 배우며 제 턴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여기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 최가온은 27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갈 예정이다. <br><br> 남자부에 출전한 이채운(경희대)은 8강에서 히라노 아유무(일본)에게 패했다.<br><br> 남자부 1∼3위는 도쓰카 유토, 히라노 루카, 히라노 아유무 등 일본 선수들이 석권했다.<br><br> 스노리그 2차 대회는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세계챔피언 출신 中차이쉐퉁, 日오노 넘어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 3위 03-09 다음 윤하부터 김준호♥김지민·서정희까지, 올 연예계 ‘웨딩 축제’ [SS스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