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김영원, PBA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서 신정주 상대로 풀세트 승리 작성일 03-09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9/20250309120349073776cf2d78c681245156135_20250309120509391.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한 김영원</em></span> 17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PB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이 월드챔피언십 무대에서도 첫 승을 신고했다.<br><br>김영원은 3월 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PBA 32강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신정주(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했다. 올 시즌 1부 투어로 승격한 뒤 6차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당구 신성'으로 주목받은 김영원은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br><br>C조 1번 시드를 받은 김영원은 이날 경기에서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연속해서 2, 3세트를 가져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에서 다시 세트를 내준 그는 운명의 5세트에서 7이닝 접전 끝에 11-10으로 신승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D조 1번 시드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도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반면 조재호(NH농협카드)는 응오딘나이(베트남· SK렌터카)에게 2-3으로 역전패하며 3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강동궁(SK렌터카)은 박인수(에스와이)를 3-1로, 상금 랭킹 32위로 이번 대회 막차를 탄 박기호는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3-2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대회 이틀째인 3월 9일에는 LPBA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03-09 다음 ‘런닝맨’ 박지원·장성우, 선후배 자존심을 건 ‘한 발 스케이트’ 대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