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컬링, 세계선수권 사상 첫 '은메달 쾌거'…2026 밀라노 패럴림픽 티켓도 잡았다 작성일 03-09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09/0001836031_001_20250309121108227.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솔트코츠에서 열리는 2025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윤희경, 남봉광, 이현출, 양희태, 차진호)팀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br><br>참가국 12개국이 풀리그로 예선을 진행, 세계랭킹 2위 캐나다을 상대로 6-4로 이기며 이변의 주인공이 된 한국은 세계랭킹 3위 스웨덴도 5-4로 이기는 등 8승 3패로 예선라운드 2위를 차지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4강에서 슬로바키아를 6-2로 크게 이기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br><br>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초반 실점으로 인해 점수 차를 내주어 3-14로 졌다.<br><br>하지만 값진 메달이었다.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사상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한 순간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09/0001836031_002_20250309121108322.jpeg" alt="" /></span><br><br>이번 대회 준우승을 통해 대한민국은 내년에 있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종합포인트 27점을 기록, 최종 3위로 참가를 확정지었다.<br><br>조양현 감독은 "우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다들 피로감이 있었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행복하며 항상 전폭적인 지원해주신 협회장님과 임직원들과 스테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br><br>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은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휠체어컬링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코리아휠체어리그가 경기력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패럴림픽 잘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에서의 메달획득을 위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br><br>또한 세계랭킹 1위인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정준호, 김혜민)은 10일부터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09/0001836031_003_20250309121108406.jpeg" alt="" /></span><br><br>사진=대한장애인컬링협회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7년 만에 3연패→BNP 파리바오픈 2라운드서 탈락 03-09 다음 ‘이변의 PBA 월드챔피언십’ 랭킹 1위 마르티네스, 32위 박기호에 덜미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