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6G 기술 밑그림… 표준 선점 경쟁 막 올랐다 작성일 03-09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53DuzTpx"> <p contents-hash="571273e7a3274cccb0c9ce92e57d354eab104f4fd134c469d7c8c042257917c4" dmcf-pid="5P10w7qyFQ" dmcf-ptype="general">6G(6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됐다. </p> <div contents-hash="9b774b6dcdb9896667efbb5ca61addc492a269864937ff578a49a21331cc8766" dmcf-pid="1Xcw4OCnpP"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표준을 만드는 국제단체인 3GPP가 10∼14일 인천에서 ‘6G 워크숍’과 ‘기술총회’를 열고 6G 기술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e8d04fbd3881e1bad82e8a3455b6f284c35c650efa43ba128e07f7ad78d822" dmcf-pid="tZkr8IhL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33543332upuc.jpg" data-org-width="680" dmcf-mid="XhEm6Clo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33543332up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13956bab7fde2758bec8fee7cad987aadadab1aeeea9343aa599b53a6cc706" dmcf-pid="F5Em6CloU8" dmcf-ptype="general"> 3GPP는 전세계 7개 표준화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동통신 표준개발기구다. 3GPP에서는 WCDMA(3세대), LTE(4세대), 5G(5세대)에 이어 2030년쯤 상용화 예정인 6G 기술표준을 개발한다. 6G 기술 표준의 향배에 따라 개별 기업의 희비도 엇갈리게 된다. </div> <p contents-hash="1db7977e575c84f78e864421918e787e5de1e77612270041700b5a92ff1f3d7d" dmcf-pid="31DsPhSgz4" dmcf-ptype="general">6G에서는 5G(5세대 이동통신)보다 더 빠르게 어디서나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이 접목돼 네트워크의 기능이 진화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8fd5e0b3cdbfaa76458cdb952b97b889b9ae89428d1f0661a860944d8d9d945" dmcf-pid="0twOQlvaUf" dmcf-ptype="general">6G 개발 일정을 보면 2023년 11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6G 비전을 승인했다. 이어 2024∼2026년 6G 평가 기준과 방법을 도출하고 2027∼2029년 6G 기술 접수와 평가·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a324720e7517793780f32e8bbc6f182043fff0edd5ab2b8faf2fa97addefb77" dmcf-pid="pFrIxSTN7V" dmcf-ptype="general">10∼11일 인천에서 열리는 6G 워크숍은 6G 표준 개발이 본격 시작되는 단계다. 과기부는 “표준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닻을 올리는 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de3ad5928e4e30ddf526a58bad2c492756618a1da927e5077e55484ab0e5c6" dmcf-pid="U3mCMvyjF2" dmcf-ptype="general">전세계 모바일 생태계도 6G 표준의 큰 방향성이 결정되는 이번 워크숍에 주목하고 있다. 워크숍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이동통신 사업자와 삼성전자, 퀄컴, 화웨이 같은 제조사 외에도 위성업체, 자동차 업체, 정보기술(IT)·컴퓨팅 업체 등 통신 인프라를 활용할 업체에서 약 1000여명의 표준전문가가 참석한다. 워크숍에 앞서 국내외 120여개 회원사가 230여개의 회의문서를 접수했다. </p> <p contents-hash="6bb0a772e9322820e3c7f195a742234b0936b89fdcb23f100581a72b9830451b" dmcf-pid="u0shRTWAp9" dmcf-ptype="general">워크숍에서는 6G에서의 AI 내재화(AI 네이티브), 가상화·개방형무선접속망(오픈랜), 5G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산업과의 호환성, 비지상망(NTN) 기술, 단독모드(스탠드 얼론·SA·기존 망과 비연계)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5f70af854455a81b1ebb376e675a5561ac6202473263d81da13dfe8b61c2419" dmcf-pid="7pOleyYc3K" dmcf-ptype="general">3GPP는 이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12일부터 개최되는 기술총회에서 6G 연구를 위한 작업범위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6G 기술 연구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5328c95fefcf9829cc0e5f9906a616a5b858990c8453ee2239e703065a0dc7c6" dmcf-pid="zuCvJYHEpb" dmcf-ptype="general">앞서 3GPP는 6G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한국은 삼성전자 최형진 수석이 6G 비전 프레임워크 특별작업반의 의장 역할을 맡는 등 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2bcf09848355fcb0f7e69db4a7308b5edb054380d3f0d8883bbbd552f0da2c9" dmcf-pid="q7hTiGXDFB" dmcf-ptype="general">과기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6G 청사진인 ITU 비전을 한국이 주도해 개발한 데 이어 본격적인 표준 개발도 한국에서 시작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6G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부는 국내 산업계가 제시한 기술들이 6G 표준 기술로 승인되도록 시작부터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9d0478863e0b462de15f8215d5a81a55039444301a91eb374c931b84e29587" dmcf-pid="BzlynHZw7q" dmcf-ptype="general">한편 이달 3∼6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5’에서 과기부 유상임 장관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사무총장, 스페인 국왕 및 디지털전환공공기능부 장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폴란드 부총리 등 주요 인사와 양자면담을 통해 6G 등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상호 협력 증진을 논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241d566a583a0200dc1fb3edeed207c68a42c9dd6cccf664a53350971fd05bb" dmcf-pid="bqSWLX5r7z" dmcf-ptype="general">송은아 기자 se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골이·건강관리 한 번에···'AI비서'로 수면 혁신 나선 이 기업 03-09 다음 태권도 박우혁, 4회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권 따내… 7년 연속 국가대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