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진출... 라이벌 천위페이 만난다 작성일 03-09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09/0005318244_001_2025030913501760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은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한국 배드민턴의 대표주자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대회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인 그는 9일(한국시간)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상대로 2-1(20-22, 21-7, 21-14)의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br> <br>안세영은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이어 석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전영오픈을 포함한 연속 네 개 대회 우승이다. <br> <br>이번 대회의 여정에서 안세영은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그리고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모두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으며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왔다. 하지만 준결승에서는 가오팡제를 만나 첫 게임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배하였다. <br> <br>첫 게임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전열을 정비한 그는 두 번째 게임을 21-7로 압도하며 흐름을 되찾았고, 세 번째 게임에서도 안정된 플레이로 승리하여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br> <br>결승전 상대는 세계랭킹 11위인 천위페이다. 천위페이는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안세영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다. 하지만 8강에서 허빙자오에게 덜미를 잡히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안세영에게 패한 바 있다. <br> <br>안세영은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마친 직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 제재에도 75만개 AI칩 생산 가능...美中 AI 격차 1~2년 불과” 03-09 다음 서사무엘, 녹화중 결혼 깜짝 발표 “아내 생각하며 부를 것”(언더커버)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