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초대 스노우리그 대회 3위 작성일 03-09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09/2025030990073_0_20250309140526663.jpg" alt="" /></span>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우리그 1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9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일본의 오노 미쓰키를 2-0으로 꺾었다.<br><br>스노우리그는 올해 처음 창설됐다. <br><br>미국의 스노보드 전설인 숀 화이트가 만들었고, 종목별 최고 선수들을 초청해 치른다.<br><br>여자부는 16명이 4개조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br><br>최가온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도미타 세나에 졌지만, 3위에 들며 자존심을 지켰다.<br><br>특히 3·4위전 첫번째 런에서 기록한 93.75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스코어상도 챙겼다.<br><br>최가온을 꺾고 결승에 올린 도미타가 미국의 매디 마스트로를 누르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준비한 것에 비해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달 말에 있을 세계선수권 연습이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모든 런에서 다양성을 보여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최가온은 오는 27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나간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위페이와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 격돌 03-09 다음 “집 재산 갖다 쓰고 죽으러 한강行” 한혜진, 무명시절 고백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