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시대도 저무나···인디언웰스 단식 첫판 탈락, 7년 만에 3연패 작성일 03-09 1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9/0001024034_001_20250309142713255.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9/0001024034_002_20250309142713294.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왼쪽)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에 패한 뒤 인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총상금 1304만2410달러) 단식 첫판에서 탈락했다.<br><br>조코비치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85위·네덜란드)에게 1-2(2-6 6-3 1-6)로 졌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조코비치는 대회 첫 경기에서 그대로 짐을 싸게 됐다.<br><br>조코비치는 3연패에 빠졌다. 2018년 이후 7년 만의 3연패다.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에게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5-7로 내준 뒤 기권했던 조코비치는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 투어 카타르 엑손 모바일 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최근 3연패를 당한 조코비치는 이날 경기 후 “다른 변명을 댈 것이 없다”며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고, 승리한 상대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br><br>7년 전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16강에서 정현에게 졌고, 이후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서 연달아 첫판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당시에는 팔꿈치 부상 후유증을 안고 뛰는 상황이었다.<br><br>앞서 대회 1번시드를 받은 츠베레프도 2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수려한 유전 능력.. 씨수말 최강의 귀환, 2022년 은퇴 후 '건강 회복' 복귀 03-09 다음 청소년 도박? NO!!.. 한국마사회-과천경찰서, 합동 캠페인 '경각심 제고'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