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숀 화이트 주최 스노리그 1차대회 3위 작성일 03-09 12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09/0003425544_001_20250309143614017.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차세대 여제로 주목 받는 최가온이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를 3위로 마무리했다. AF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세화여고)이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스노리그 1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br> <br> 9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스노리그 1차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스노리그는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창설한 대회로, 스노보드 각 종목별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대회다. <br> <br> 여자부의 경우 예선은 1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치른다. 2차례의 런에서 좋은 쪽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는 8강부터는 두 명씩 맞대결하며, 세 차례 승부를 벌여 2승을 거둔 선수가 다음 단계에 오른다. <br> <br> 최가온은 예선 3조에서 88.75점을 받아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서 지난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차이쉐퉁(중국)을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도미타 세나(일본)와 만난 최가온은 1-1로 맞선 세 번째 런에서 프런트사이드 10(주행 방향으로 점프해 3바퀴 반을 도는 기술)을 시도했지만 착지에 실패하며 결승 문턱에서 멈춰 섰다. 최가온을 제친 도미타는 결승에서 매디 마스트로(미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09/0003425544_002_20250309143614057.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은 오는 27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아쉽게 3-4위전으로 밀려난 최가온은 첫 번째 런에서 93.75점을 기록, 이번 대회 최고 점수를 찍으며 베스트 스코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br> <br> 최가온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비한 것에 비해 아쉬운 결과지만, 이달 말 세계선수권(27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막)을 앞두고 예행 연습이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집중해 모든 런에서 다양성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 “아직은 배워가면서 내 턴을 완성하는 단계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br> <br> 한편 남자부 이채운(경희대)은 8강에서 히라노 아유무(일본)에 패해 4강 진입에 실패했다. 남자부는 도쓰카 유토, 히라노 루카, 히라모 아유무 등 일본 선수들이 1~3위를 싹쓸이했다. 스노리그 2차 대회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5 명예경주마 휴양사업' 추진 03-09 다음 한국마사회, 2025년 윤리청렴선포식 개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