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초대 스노우리그 대회 3위 작성일 03-09 1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전서 일본 도미타 세나에 패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우리그 1차 대회 3위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9/0005958647_001_20250309145016897.jpg" alt="" /></span></TD></TR><tr><td>오른쪽 최가온(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최가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일본의 오노 미쓰키를 2-0으로 꺾었다.<br><br>올해 처음 창설된 스노우리그는 미국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만들었고, 종목별 최고 선수들을 초청해 치른다. 여자부는 16명이 4개조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br><br>최가온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도미타 세나에게 졌지만 3위에 들며 자존심을 지켰다.<br><br>최가온은 준결승 상대 도미타와 1-1로 맞선 3번째 런에서 주행 방향으로 점프해 3바퀴 반을 도는 프런트 사이드 텐 기술 착지에 실패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특히 3·4위전 첫 번째 런에서 기록한 93.75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스코어상도 챙겼다.<br><br>최가온을 꺾고 결승에 오른 도미타가 매디 마스트로(미국)를 누르고 첫 우승 영광을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비한 것에 비해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달 말에 있을 세계선수권 연습이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모든 런에서 다양성을 보여줬다”며 “아직은 매 대회 배우며 턴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여기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최가온은 오는 27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최가온은 2022년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023년 12월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데뷔전에서 금메달로 개인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 스위스 대회와 미국 월드컵에서 동메달, 은메달을 따내며 월드컵 통산 3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금까지 출전한 4차례 월드컵 중 지난해 1월 열린 스위스 대회에서 허리 부상으로 결선을 치르지 못한 한 번을 제외하곤 모두 시상대에 오른 유망주다.<br><br>남자부에 출전한 이채운(경희대)은 8강에서 히라노 아유무(일본)에게 패했다. 남자부 1~3위는 도쓰카 유토, 히라노 루카, 히라노 아유무 등 일본 선수들이 싹쓸이했다.<br><br>스노리그 2차 대회는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9/0005958647_002_20250309145016907.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디지털 지도 규제 개선하면 4조원 부가가치 창출” 03-09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이 1게임을 내줬다…그리고 더 무서워졌다, 천위페이와 결승 맞대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