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역 '순돌이' 이건주 "父와 10년간 절연, 여전히 이해 안돼" 작성일 03-0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BooZ1m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fa1ccd39d74a20c3eb1ba45ecb958c73a7d906781568e15199e06aaa086b0" dmcf-pid="BRcXXRdz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50122908jqwj.jpg" data-org-width="1664" dmcf-mid="7NqLLX5r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50122908jq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b001371dc13b41c97c6018d4728a772c2425c272a36b26dc9fc0124628647e" dmcf-pid="bekZZeJq7D" dmcf-ptype="general"> 국민아역 ‘순돌이’에서 무속인이 된 이건주가 가슴 절절한 가정사를 고백한다. </div> <p contents-hash="cb7de21bd511783601cd13c63628d81f6289f0449ee34294c0c94aec53772dbd" dmcf-pid="KdE55diB3E" dmcf-ptype="general">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가족 사연을 지닌 이건주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9520a075d13b93248ad432a25728bb7620164e2ee1f666939eab2fe092801c3" dmcf-pid="9JD11Jnbpk" dmcf-ptype="general">2살 때부터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는 이건주는 “부모님과는 왕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앞서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955bb11650e856644d1abee83d4ca2c7f83ba75662b6517273cc38c31a6336d" dmcf-pid="2iwttiLKUc" dmcf-ptype="general">이날 이건주는 “‘아빠하고 나하고’가 가족과의 관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란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절대 출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좀 의아했고, 처음에는 출연이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5a3d1e14da85b42226714bb11268aa5cf6046037bea33cc3371c0b5ea7d391" dmcf-pid="VnrFFno9zA"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에 관한 질문을 받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쳐있었다는 이건주. 하지만 여러 차례 제작진의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다고.</p> <p contents-hash="4bb647630e66a2b293a3bb4d2cd8d3a71fb38ba00d0e40d305bc17b6ab5a46ed" dmcf-pid="fLm33Lg2Uj"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에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문득 든 생각이 ‘어쩌면 이제는 내 가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도 되지 않을까?’ ‘내 마음속 부모님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하게 됐고, 그런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95b43579020acad4bed45419cbe0b94b87fba21866b835a572c2b814c62e5f" dmcf-pid="4PaWWPxp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50123184nuyf.jpg" data-org-width="576" dmcf-mid="zHCuuNA8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egye/20250309150123184nu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4c5ae9a2b663d5699edf4f89116b62ad17aaec2fbb840d02ef1a2bf6ea5216" dmcf-pid="8QNYYQMUza" dmcf-ptype="general"> <br> 이건주는 ‘아빠하고 나하고’에 대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들이 거침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며 “필터링되지 않은 순도 100% 제 모습을 보시고 ‘참 솔직하고 재미있네?’ ‘저런 모습도 있어?’하고 그냥 재미있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div> <p contents-hash="1485cf88863a7688d71c43f021c09d7e572bc769840dbce5b65bac4047879495" dmcf-pid="6xjGGxRupg"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아버지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오픈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아들이 아버지한테 저래도 돼?’라고 아버지에게 싸움을 걸려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된다. 제가 아버지를 너무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1b2e3346c1a21968bfd9f506eb590b1e28af8e49f47523eeaf4528b0accfe0" dmcf-pid="PMAHHMe77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물론 아버지와 절연한 지 10년째고 여전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난다”며 아들로서 드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249143ff5aabe22cdd2d138392cae3bd058b7546a9c034acfc46fd81e33fade" dmcf-pid="QRcXXRdz3L"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왜 부모님을 안 보고 사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힌 적이 없었다”며 “엄마, 아빠, 가족이란 존재에 대한 제 진심을 모두 털어놓을 생각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6688707b72ce8ebfc470283a51e7dfd8f1d1094c03b56bb2635ca37d27553f1" dmcf-pid="xekZZeJqUn" dmcf-ptype="general">아울러 “부모님에 대한 저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사실 아직 저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제가 10년 전에 알던 모습이 아니라 존경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셨다면 이제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9787f51d63e4b18e81850564524f26917cebe058c8659b29e3c2744a99392f7" dmcf-pid="yG7iiGXDui" dmcf-ptype="general">한편 이건주는 유명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의 ‘순돌이’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무속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는 2026년 1월까지 이미 예약이 꽉 찼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3e32f98205cb83c663957d2b6b45cdcaa75a481fdd80c1fc0c1de360fadfe8b" dmcf-pid="WHznnHZwFJ"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엑 기현, 전역 기념 무료 팬 이벤트…"사랑한다 몬베베" 03-09 다음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45세 비혼’ 강예원, 성형 복원 후 신랑감 찾아 나선 사연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