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대0 꺾고 3연승 신바람 작성일 03-09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9/0001238307_001_202503091641074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 HD 허율</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이 제주를 꺾고 3연승 행진을 펼치며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울산은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개막전에서 승격팀 FC안양에 덜미를 잡히며 불안하게 시즌을 출발한 울산은 3연승의 신바람을 내면서 승점 9를 기록해 선두 대전에 다득점에서 밀린 2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반면 제주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습니다.<br> <br> 울산은 코뼈 골절상에서 회복한 골키퍼 조현우를 선발로 내세우고 올 시즌 첫 출전 기회를 줬습니다.<br> <br> 조현우는 지난달 12일 태국 부리람의 창아레나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의 무릎에 얼굴을 가격당해 부러진 코뼈를 수술하느라 1∼3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습니다.<br> <br> 조현우가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가운데 192cm 장신 공격수 허율이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울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허율은 전반 32분 이진현의 오른쪽 코너킥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꿔 골 그물을 흔들었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광주FC를 떠나 울산 유니폼을 입은 허율은 대전과 2라운드에서 헤더로 '울산 데뷔골'을 넣은 데 이어 이날도 헤더로 시즌 2호골을 뽑아내 큰 키를 십분 활용했습니다.<br> <br> 허율은 1대 0으로 앞선 후반 25분에 멀티골까지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엄원상의 크로스를 허율이 골대 정면에서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방향을 바꿔 시즌 3호골을 꽂으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자 선수에 아이돌 옷 입히고 춤 시킨 일본... "실패한 홍보" 03-09 다음 손담비, '손절설' 공효진과의 추억 떠올려…"코 끝이 시큰거린다"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