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6명 중 1명 '비만'…절반은 '대사증후군' 위험 작성일 03-09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만 학생 20%는 당뇨병 전 단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m5w7qy3D"> <p contents-hash="ffcd998f0585669d76f4f59f0b4fc28078c317b002821d4da85313794f5e6641" dmcf-pid="tQs1rzBW0E" dmcf-ptype="general">초·중·고등학생 6명 가운데 1명이 비만이고, 비만 학생의 20%는 당뇨병 전 단계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f716cec0e58577e8fd00c304f14f42031a2e1a57d927d42fbe211abebeb65" dmcf-pid="FxOtmqbY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akn/20250309165357631urrg.jpg" data-org-width="616" dmcf-mid="5RX9GxRu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akn/20250309165357631ur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5c1807acbee9793021e48eeab403b13a9f58951b50ccf5ff287617760c202b" dmcf-pid="3MIFsBKGuc" dmcf-ptype="general">9일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의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연구'는 영유아건강검진, 학생건강검진 표본조사 원시자료, 학교 밖 청소년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23년 아동·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영유아 8.3%, 학생 16.7%로 나타났다. 영유아는 12명 가운데 1명, 초·중·고 학생은 6명 가운데 1명꼴로 비만한 것이다. 과체중 또는 비만 유병률은 영유아 17.7%, 학생 27.3%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9a3f6e0ba8b70013b74d452b28a4ef10d396ce4ac0dd2cbcfe00b13123dddfb" dmcf-pid="0RC3Ob9H7A"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보유 여부를 별도로 파악했다. 대사증후군은 개인이 고혈압, 고지혈증, 내당성 장애 등 여러 질환을 함께 가지는 것이다. 이 분석에는 학생건강검진에서 비만 학생에게만 실시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활용했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비만 학생의 16.4%는 고혈압 전 단계, 6.5%는 고혈압으로 추정됐다. 비만 학생의 20.2%는 당뇨병 전 단계, 1.1%는 당뇨병으로 의심됐다.</p> <p contents-hash="8b9fa9bd2c587f9064a7b722118c18d9ba554b9fcb6565e2cbc8758d784692f5" dmcf-pid="peh0IK2Xpj" dmcf-ptype="general">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에서 총콜레스테롤이 경계 수준인 비만 학생은 33.3%, 위험 수준인 비만 학생은 15.9%로 추정됐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위험 범위에 있는 비만 학생은 39.1%였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비만 학생은 50.5%로 절반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0112399ec60af638d5468359d2ee402111a18d2c48be29e342ea2f85688d2ce" dmcf-pid="UsUx0oaVUN" dmcf-ptype="general">소아·청소년 시기에도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나타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만 소아·청소년 비만의 경우 합병증을 동반하더라고 약물 치료보다는 먼저 식습관과 생활 습관 등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을 우선한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aa323af8a665bd4a58136bd1bb59d6f7f6e8725771243ea323b6b5d30cc8a58" dmcf-pid="uOuMpgNfFa"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4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음식 중독과 정서·행동 문제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85백분위수 이상인 8~16세 과체중 아동·청소년 2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 아동·청소년 224명 중 44명(19.6%)이 음식 중독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음식 중독이란 특정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섭취하는 행동이다. 뇌의 보상 시스템과 관련 있다. 음식 중독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아동들은 비만 정도가 더 높았으며, 자존감이 낮고 우울·불안 등 감정 문제 및 충동 행동도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c5bad61e272000578a42a4e0a638a73050e7b53fb9eb6fd5af6d658cca6acbde" dmcf-pid="7I7RUaj4pg" dmcf-ptype="general">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5] 화웨이, 통신사 수익화 돕는 AI 솔루션 선봬 03-09 다음 한국 콕 집어 비판한 트럼프…압박 거세질까 불안한 'K-반도체'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