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가 남한 노래 시켜 불렀다가 40일 감금, 박성진 충격 탈북 계기(사당귀) 작성일 03-0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DuOb9H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7998d63bd4498f42cc5cd3c41a86f3246d8f410f7bd0834d86bb3989ab7fc" dmcf-pid="Yzw7IK2X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71239683ecgc.jpg" data-org-width="640" dmcf-mid="xUWPZeJq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71239683ec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f0f7d10d10ad289fe793f384502c872b4cea37a348582c45694b77ac38fff" dmcf-pid="GqrzC9VZ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71239886hupg.jpg" data-org-width="640" dmcf-mid="ydpgqcEQ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newsen/20250309171239886hu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Bmqh2f5T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77af7044be8056e1e080333cba27610b94063d1107a644cc7d783a50644e92c" dmcf-pid="XbsBlV41hI" dmcf-ptype="general">탈북민 박성진이 충격적인 탈북 계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cc093015bd063b96d427e1037b9b46c0c061f1e7648b775b96e27965043326a" dmcf-pid="ZMGx1JnbhO" dmcf-ptype="general">3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6회에서는 탈북민 박성진이 탈북 계기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1eb50774ae6652fb7f866f00c5280a6ea97107d1c0b503e74b3aac74e33ef46" dmcf-pid="5RHMtiLKvs" dmcf-ptype="general">이날 이순실의 평양차집에 방문한 통일메아리악단 단원 박성진은 "저는 북한에서 한국 노래를 못 부르잖나. 지금 부르면 총살까지 한다. 제가 지인 결혼식에서 간부님들이 술 마시고 '썩은 노래 좀 불러봐라'라고 해서 불렀다. 사실 제목을 모르고 불렀는데 주병선 '칠갑산'이었다. 내가 부르고 싶어서 부른 게 아닌데 보위사령부에 40일 이상 감금됐다. 1평방미터 감옥이라는 말 들어봤잖나. 들어가면 허리를 못 편다. 40일 정도 되면 복숭아뼈가 썩어 문드러지기 시작한다"고 과거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be64bf5f84feca43cfcd2481739f08bd391de75f218ec74b1d1ad296e7e0ab7a" dmcf-pid="1eXRFno9lm" dmcf-ptype="general">심지어 본인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쑥덕거리는 소리까지 들었다는 그는 "나오라고 해서 조사실에 갔는데 '다시는 어디 가서 연변 노래 부르지 마'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죄명을 남한 노래에서 연변 노래로 바꿔준 것.</p> <p contents-hash="8ebcf33ebeb774a2a1fd1cddfd7cbf2a7b386bb1f11cb40fba70dbdda16c8829" dmcf-pid="tdZe3Lg2Cr" dmcf-ptype="general">사형을 면하는 대신 추방을 당했다는 그는 "감옥 얘기를 안 하겠다고 도장 찍고 차에 실려 밤새 갔는데 황해남도 태탄이더라. 사금장이었다. 한국과 거리가 가까워서 삐라가 정말 많다. 그 삐라를 보면서 '내가 배운 게 거짓말이네. 남쪽이 이렇게 잘 살아?'를 알았다. 그게 탈북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ba936b30420f2c7df47a861e9cda48cf4f380a44c6025ea276f1ba406d0a6a7" dmcf-pid="FJ5d0oaVhw" dmcf-ptype="general">그는 수준급의 해금 실력에 대해선 북한예술학교 출신인 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예술학교 선발 조건에 대해 "간단하다. 손에 장애가 없고 예쁘고 잘생기면 된다. 얼굴 보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예술학교의 암묵적 관행이 악기, 노래를 잘하는데 못생기면 '쟤는 빽으로 들어왔대'한다. 악기를 전혀 못하는데 예쁘면 하자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탈북민은 박성진을 보고 "북한 (외모) 기준이 다른가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3i1JpgNfT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0ntiUaj4C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중매쟁이 선언! 20년 돌싱 신종철, 남남북녀 ♥ 매칭 성공할까 03-09 다음 'KBS 출연 불가 갈등' 시우민, 깜짝 무대 공개…한혜진, 14년 숨긴 마음? (내편하자)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