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유학 중인 손하윤(씽크론A), ITF J200 발렌시아 복식 우승! 작성일 03-09 13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9/0000010653_001_20250309174407267.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 주니어대회에서 복식 우승하며 올시즌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손하윤(오른쪽)</em></span><br><br></div>[김도원 객원기자] 스페인에서 테니스 유학 중인 손하윤(씽크론A)이 국제 무대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ITF 주니어 테니스 투어(J200)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현지 시간 3월 8일, 손하윤은 스페인의 마리나 가텔과 한 조를 이뤄 체코의 아멜리 저스틴 헤이트마넥과 스위스의 노엘리아 만타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세트를 7-5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두 번째 세트는 1-6으로 밀리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마지막 매치타이브레이크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10-8 승리를 이끌어내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클레이 코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손하윤은 이번 우승을 통해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녀는 강한 집중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br><br>손하윤은 현재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며, 이를 통해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그녀는 ITF 주니어 복식 랭킹 248위(2025년 3월 3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 최고 랭킹은 243위다. <br><br>올시즌 손하윤의 복식 경기 성적은 눈에 띄게 뛰어나다. 올해 12전 전승을 기록하며 100% 승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클레이 코트(4승 0패)와 하드 코트(8승 0패)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네트 플레이,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br><br>단식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ITF 주니어 단식 랭킹은 248위로, 올해 5승 3패(승률 62%)를 기록 중이다. 클레이 코트에서 1승 1패, 하드 코트에서는 4승 2패를 거두며 다양한 코트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br><br>손하윤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레슬링이 킥복싱을 이겼다! 안칼라예프, UFC 313에서 페레이라 물리치고 새 챔프 등극해 03-09 다음 "염혜란 연기 살살해"·"왜 울려요"…'폭싹', 넷플 최초 전편공개 아니다 [엑's 이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