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으로 끝냈다!’ 강원FC 김경민 후반 89분 결승골… 리그 5위 도약 작성일 03-09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대0 극적 승리… 최근 전북 상대 4전 전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9/0001102878_001_20250309184707902.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가 2025시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경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극장승을 거뒀다. 사진=강원FC 제공</em></span></div><br><br>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2025시즌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경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극장승을 거뒀다.<br><br>강원은 9일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br><br>이날 강원은 지난 경기들에서 사용했던 이유현 시프트와 강준혁 왼쪽 배치가 아닌 윤일록을 왼쪽 윙어로 기용하고 강준혁을 오른쪽 풀백으로 배치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br><br>윤일록을 왼쪽에 배치해 전북의 우풀백 김태환을 견제하겠다는 정경호 감독의 노림수였다.<br><br>전반 초반 양팀은 전반 7분 전병관이 위협적인 슛을 통해 강원의 골문을 위협하고 강원은 좋은 빌드업을 통해 전북을 뚫어내는 등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서 우위를 잡기 위한 싸움이 이어졌다. 전반 31분 강원이 효과적인 역습을 통해 기회를 잡았지만 김동현의 슛이 아쉽게 벗어났다.<br><br>치열했던 양 팀은 득점을 터트리진 못했고 전반전은 0대0으로 마무리됐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원은 코바세비치를 빼고 가브리엘을 투입해 전북의 골망을 겨냥했다. 전북은 송민규과 전진우를 투입해 맞불을 놨다.<br><br>후반에는 강원이 밀리는 흐름을 보였다. 전북은 후반 51분 전병관과 52분 한국영이 잇따라 슛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br><br>밀리는 흐름이 반복되자 정경호 감독은 이지호와 윤일록을 김경민과 최병찬으로 교체해 측면을 바꿨다.<br><br>김경민 투입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후반 63분과 65분 잇따라 김경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컷백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강원 공격수에게 닿지 못했다.<br><br>강원은 이후 계속해서 위기상황을 맞았으나 ‘빛광연’이 살렸다. 후반 75분 이영재의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슛과 77분 김진규의 완벽한 1대1 찬스에서 날린 슛을 이광연이 잇따라 막아내며 강원을 구해냈다.<br><br>계속해서 밀리던 흐름을 보이던 강원에겐 한 방이 있었다. 후반 89분 가브리엘이 밀고 들어가 머리로 내어준 공을 김경민이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강원의 유일한 유효슛이었다.<br><br>리드를 투혼을 다해 지켜낸 강원은 결국 승리하며 ‘전북 킬러’의 위용을 이어갔다.<br><br>이날 승리로 강원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승1무1패(승점7)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강원의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홈경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들 가고 싶어 안달인데” 네이버·KT 다 때려치우더니…기어이 ‘세계 최초’ 됐다 03-09 다음 [종합]정지선, 제자 김희원X박진모 ‘흑백요리사’ 지원 알고 배신감(‘사당귀’)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