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믿듣탱' 그 이상의 '믿보탱'…'솔로퀸' 증명 10주년콘(종합) 작성일 03-0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KeC0Ul9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1b684b22f9b4392c39e9b1887000cd2a088a92e8e318858e9375f41d14e29" dmcf-pid="ZB9dhpuSb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1309aljq.jpg" data-org-width="559" dmcf-mid="xbdQm1FO9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1309alj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7f6c8b780a80578984246f2c5fd6300f2677cfa24f654dd31c55bb6d1fc6466" dmcf-pid="5b2JlU7vKj" dmcf-ptype="general"> 더할나위 없는 솔로 10주년이다. 이젠 '믿고 듣는 태연'을 넘어 '믿고 보는 태연'이다. <br> <br>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태연 단독 콘서트 '태연 콘서트 - 더 텐스(TAEYEON CONCERT - The TENSE)' 3일차 공연이 진행됐다. <br> <br> 태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홀로 체조경기장을 채우며 '솔로콘'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일찌감치 전석을 매진시켰고, 공연장 인근은 태연의 공연을 보기 위한 행렬이 이어졌다.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태연인만큼 남녀노소, 각국 관객이 눈에 띄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9008996d471cb67d78737cbf59c1428b9f874a3bf192de56977d4b79806a46" dmcf-pid="1KViSuzT2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3041qqvt.jpg" data-org-width="559" dmcf-mid="yEjeC0Ul9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3041qqv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f931327fe9cc0a4eb25eec9b60a6834566be2fdc4daa347f1fd207132ad38" dmcf-pid="t9fnv7qyq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4420kjut.jpg" data-org-width="559" dmcf-mid="Wc3W2gNf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4420kju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ad104cb4c2bd33f5c9526bf526533777fbff49e86c429943c14f8f90d5ab86c" dmcf-pid="F24LTzBW9g" dmcf-ptype="general"> '패뷸러스(Fabulous)'로 무대에 오른 태연은 '솔로퀸'다운 웅장한 세트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1년 7개월의 기다림을 종식시키는 밴드 라이브로 좌중을 압도했다. 지난 1월 개인적인 사유로 SM 타운 30주년 콘서트엔 불참한 아쉬움도 씻어냈다. <br> <br> 연달아 3곡을 부른 태연은 “오늘따라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다. 공교롭게 생일이다. 3일차 공연이기도 하다. 소원들 만나는 세번째 날이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마지막 날이 왔다. 셋째날이라 덜 긴장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긴장이 된다”며 “오늘도 역시나 멀리서 많이 와줬는데 환영한다. 솔로로 활동한 지 10주년이 됐다. 10주년 기념 겸해서 공연을 하게 됐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듯 하다”고 말했다. <br> <br> 이어서 “생일에 공연날짜가 겹쳤다. 생일에 공연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생일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다.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다. 더 많이 축하받고 싶었다. 집에 있어봤자 누워서 쉬고 그 정도다”라며 “항상 조용하게 보내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있는 편인데 이번 생일은 잊지 못할 생일이 될 듯 하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여러분들 머리와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재밌게 끝까지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객석에선 “김태연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환호가 이어졌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6cd24819f557c542a3ace6a76ba0b8a9b253c180fe593e404b3c26c338137" dmcf-pid="3vWUJOCnB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5969aoxf.jpg" data-org-width="560" dmcf-mid="YfcJlU7v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5969aox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5024ca83c694c71473536401863f4e65fef9de70a3ce636ecb88902feae658f" dmcf-pid="0TYuiIhL2L" dmcf-ptype="general"> 이번 공연에선 태연의 히트곡 메들리를 만날 수 있었다.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인 '아이(I)'가 나오자 엄청난 환호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그러자 태연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외에도 '투 엑스(To. X)' '위캔드(Weekend)' '아이엔비유(INVU)' '사계'부터 지난해 7월 발매한 '헤븐(Heaven)'까지 모두 선보였다. <br> <br> 소녀시대 데뷔 18주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무대 위의 거인' 그 자체였다.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웅장함도 있었다. 소녀시대 멤버들 없이 홀로 무대에 올랐음에도 빈틈없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고음이 많은 세트리스트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수록곡 무대 속 다크한 태연도 매력적이다. '핫 메스(Hot Mess)' '콜드 에즈 헬(Cold As Hell)' 등으로 기존 보컬 이미지가 강했던 태연을 벗어나 퍼포먼스까지 가능함을 증명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f6eb6d0d6a0fcc9ffcb2304bcd19df2af22a2c55d61f3556d079d38a51538" dmcf-pid="pyG7nClo9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7382phgn.jpg" data-org-width="559" dmcf-mid="G1ViSuzT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7382phg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6de227ad85c841e71ce470aee80831990bb30a334cd405c7c9dd5bb481e3b8" dmcf-pid="UWHzLhSg2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8767czzf.jpg" data-org-width="560" dmcf-mid="H3T0emOJb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JTBC/20250309191248767czz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6a87c801a7dce873ec3ffb8becd17fb0e1579d57bba7f9cc906739c9a1e1b9" dmcf-pid="uYXqolvabJ" dmcf-ptype="general"> 태연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겨줘서 첫날보다 더 즐길 수 있다. 오늘 공연 무사히 잘 마치겠다. 각국에서 많이 온 것도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마지막 날이라도 많은 지인 분들이 와줬다. 큰 애정공세 해주는 문별을 비롯해 승헌쓰, 재재, 아이브 리즈, '놀라운 토요일' 가족들 한해와 피오가 왔다. 누나가 '놀토'에선 뚝딱거려도 여기선 또 다른 태연이다. 큰 힘주는 뱀뱀도 왔다. 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br> <br> 팬덤 소원에 대한 무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다. 작아서 길 지나가도 잘 못알아보고 하는데 늘 감사하다. 주는 힘 잘 받겠다”며 미소지었다. <br> <br> 앵콜까지 무사히 마친 태연은 "앵콜 외쳐줘서 고맙다. '생일 축하해'란 슬로건 이벤트도 멋지다. 평생 받을 프로포즈 다 받은 듯해 행복하다. 드디어 공연이 끝났다. 벌써 2시간이 훌쩍 넘었다. 공연 준비 했을 때부터 머릿 속이 스쳐 지나간다. 내 체력도 걱정됐다. 하면서 느낀 건 내 몸이 내 것이 아니구나였다. 여러분 때문에라도 건강 관리를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 덕분에 감사하다"며 "매번 앨범 나올 때마다, 공연 할 때마다 기다려주고 공연장을 가득 채워줘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3일 동안 진행됐는데 가득 채워줄지 몰랐다. 감동스러운 순간이다.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잊지 못할 날이다. 서울 공연은 끝났지만 다른 나라 가서 열심히 공연하고 투어하고 돌아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br> <br> 태연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도쿄,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홍콩 등으로 투어를 확장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국대 장성우, 임주환 닮은 훈훈 비주얼…넘사벽 허벅지 근육까지 (런닝맨) 03-09 다음 윤하·강은비·이승윤, 팬들도 깜짝 놀란 결혼 발표 [희비이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