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꺾고 2위 도약…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7만 1000명 입장 작성일 03-09 1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09/2025030990160_thumb_074456_2025030919462332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09/2025030990160.html<br><br>[앵커]<br>K리그 '디펜딩챔피언' 울산의 이적생 허율이 큰 키와 결정력으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범경기로 기지개를 켠 프로야구는 오늘도 역대 최다인 7만 1300명이 입장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제주 골키퍼 안찬기가 쳐낸 중거리슛, 재차 슈팅을 때리지만 골대에 맞습니다.<br><br>튀어나온 공은 다시 안찬기의 선방에 가로막힙니다.<br><br>부지런히 제주의 골문을 두드린 울산, 전반 32분 이적생 허율의 제공권이 빛났습니다.<br><br>코너킥 상황에서 방향만 절묘하게 바꾸는 헤더로 제주의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 25분, 엄원상이 낮게 깔리는 크로스를 올렸고 이번에도 허율이 달려들며 마무리합니다.<br><br>허율의 멀티골이자 이번 시즌 3호골입니다. 제주도 몇 차례 반격에 나섰지만 돌아온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br>허율<br>"믿고 스프린트 했었는데 제가 발이 300이어서 닿았던 거 같습니다. 두자리 득점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br><br>개막전 안양에 충격패를 당한 울산은 3연승을 달리며 다득점에 밀린 2위까지 올랐습니다.<br><br>---<br><br>1회말 1사 1루, 삼성 거포 박병호의 배트가 시원하게 돌아갑니다.<br><br>김광현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긴, 3년 만의 시범경기 홈런입니다. 맹타를 휘두른 삼성은 SSG를 상대로 7-0 완승을 거두며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br>이틀 연속 매진된 청주야구장에선 두산의 1번 타자 이적생 김민석의 방망이가 뜨거웠습니다.<br><br>1회 첫타석 안타에 이어 홈을 밟았고, 2회에도 2타점을 폭발시키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br><br>한화는 4-2로 지며 시범경기 2연패에 빠졌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엔 오늘 역대 최다 관중, 7만 1300명이 들어와 개막 이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BNP 파리바 오픈 단식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03-09 다음 부산시체육회·부영티씨, 공식 스폰서 업무협약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