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허율 첫 멀티골…울산 3연승 신바람 작성일 03-09 125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울산이 제주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이적생' 허율 선수가 생애 첫 멀티 골로 날아올랐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이적생' 허율이 울산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br> <br> 허율은 전반 32분 192cm의 장신을 이용한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코너킥 상황에서 점프도 뛰지 않고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지난달 대전을 상대로 터뜨린 이적 후 첫 골에 이어 홈 데뷔골까지 모두 머리로 만들어냈습니다.<br> <br> 1대 0으로 앞선 후반 25분에는 프로 데뷔 첫 멀티 골까지 뽑아냈습니다.<br> <br> 골키퍼와 수비 사이로 절묘하게 찌른 엄원상의 크로스를 몸을 날려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허율이 리그 2, 3호 골을 몰아친 울산은 2대 0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리며 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허율/울산 공격수 : 홈 데뷔골을 넣었는데 팬분들 앞에서 멀티 득점을 만들 수 있어서 아주 기쁘고 훈련 상황에서도 그런 상황이 많이 있어서 믿고 스프린트했는데 제가 발이 300mm라서 (공에) 닿았던 것 같습니다.]<br> <br> 코뼈 골절 이후 25일 만에 마스크를 쓰고 복귀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도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태 내일(10일)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음을 가볍게 했습니다.<br> <br> 강원은 후반 44분 김경민의 극장 결승 골로 전북을 1대 0으로 제압해 5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이틀 연속 최다 관중…박병호 첫 홈런 03-09 다음 안세영 3연속 우승 도전…천위페이와 결승 격돌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