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를레앙마스터스 결승서 천위페이 꺾고 金…올해 3대회 모두 정상 ‘쾌거’ 작성일 03-09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09/0001182846_001_20250309220712507.jpg" alt="" /><em class="img_desc">‘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9일(한국시간) 프랑스 돔 드 파리에서 열린 천위페이(중국)와 2025오를레앙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올해 출전한 3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11일부터 열릴 전영오픈에서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사진출처|BWF</em></span><br>‘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2025오를레앙마스터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돔 드 파리에서 열린 천위페이(중국·11위)와 대회 마지막 날 여자단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21-14 21-15)의 완승을 거뒀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지난해 8월 2024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기세를 올해로 이어가고 있다. 왕즈이(2위)와 한웨(이상 중국·4위) 등이 올림픽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5경기 9게임)과 인도오픈(5경기 10게임)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대회(4경기 9게임)에서도 가오팡제(중국·17위)와 준결승 1게임에서 20-22로 밀린 게 유일하게 내준 게임이었다.<br><br>천위페이와 맞대결을 앞두고도 안세영은 자신감이 넘쳤다. 상대전적은 9승12패로 열세지만, 2018년부터 3년간 7연패를 당한 걸 제외하면 최근의 상대전적은 우세했기 때문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위페이는 파리올림픽 이후 BWF 월드투어 대회에 단 한번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선 무려 3차례나 3게임 경기를 치르는 등 고전했다”며 안세영의 승리를 점쳤다.<br><br>예상대로였다. 천위페이는 더 이상 안세영의 적이 아니었다. 안세영은 1게임 8-6에서 잇달아 6점을 얻어 손쉽게 첫 게임을 따내더니, 2게임 1-1과 10-5에서도 나란히 6연속 득점과 4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아 44분 만에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으로 이동해 11일부터 전영오픈에 출전한다. 2023년 전영오픈에서 한국배드민턴에 27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그는 지난해엔 부상여파로 3위에 머물렀다. 2년만의 정상 탈환이 목표다.<br><br>한편, 여자복식에선 김혜정(27·삼성생명)-공희용(29·전북은행·19위)이 백하나(25)-이소희(31·이상 인천국제공항·1위)와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게임스코어 2-0(21-18 23-21)으로 이겨 정상을 밟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서 숙적 천위페이 꺾고 '3연속 우승' 03-09 다음 성훈, 벗기고 싶게 생겼는데…"전 여친이 키스 더럽게 못 한다고"('미우새')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