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안세영, 천위페이 제압하고 3개 대회 연속 우승… 전영오픈 정조준 작성일 03-09 1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9/0000702332_001_20250309220819030.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변은 없었다. 천하무적이었다.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면서 위용을 뽐냈다. <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 게임 스코어 2-0(21-14 21-15)으로 이겼다.<br> <br>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 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 <br> 맞수 천위페이도 안세영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올 시즌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천위페이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파죽지세의 안세영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br> <br> 1세트부터 가벼웠다. 8-6에서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갈랐다. 2게임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선취점은 천위페이가 냈지만 안세영이 곧바로 다시 한번 6연속 득점을 해내면서 앞서갔다. 중반에도 흔들림 없이 순항한 안세영은 10-5에서 연속 4점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br> <br> 안세영은 올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결승전까지 총 14경기를 치렀고 한 경기를 제외하고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br> <br> 안세영은 이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 오픈에 출격한다. 1899년 시작한 전영 오픈은 가장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에게는 좋은 추억이 있는 대회다. 그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 <br> 한편 앞서 열린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복식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인천국제공항) 조를 2-0(21-18 23-21)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태연, K팝 女아이돌의 '미래완료 시제'…누군가에겐 시제(詩題)네 03-09 다음 "BTS 못지않았는데…" 송일국, 판사 아내에 두 번 퇴짜 맞고도 쟁취한 ❤️ ('백반기행')[종합]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