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방송인된 스타셰프 저격? "요리사는 음악, 맛으로 감동주는 사람"(굿데이)[종합] 작성일 03-09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jzeRdzK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9c2f22bd619d538f2433e9f8ff0a98813461a2a2c85333ff108ea5491dc57" dmcf-pid="pUcBJdiB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0887wkwl.jpg" data-org-width="1200" dmcf-mid="1DCPcAkP2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0887wk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510eda890c080fcd1a382ca8c1724aed6021e970105ee57afcd6edebd3741f" dmcf-pid="UukbiJnb9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셰프 안성재가 예능 프로그램을 고사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c37da05766f25a1b33018b81136aefee0f3b1a5fc0afa692a52325659407800" dmcf-pid="u7EKniLK2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굿데이(Good Day)' 4회에서는 지드래곤이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를 만나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70b6a00f967a9ecd1d68b12572ee4f0b63dfc1b69a0e6e17189ce74bb35bcbf" dmcf-pid="7NpEGYHEbA"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과 정형돈, 데프콘은 안성재 셰프가 추천해주는 쌀국수 식당에서 먼저 모였다. </p> <p contents-hash="0f106a2b84cb6fd089f48c2f301efc2f617b76ff8954fc99d3a8b548b73047c1" dmcf-pid="zjUDHGXDBj"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안성재에 대해 "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분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다. 예능대상있으면 그 분이 대상이다. 원래 예능 안 하시고 다 거절하시는 분인데, 여기에만 와주신다. 지용이 덕분에 우리도 만나는 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7af9fef1679e64bd61cce44943959b6a234950f40016a8396b918c2702f21de3" dmcf-pid="qAuwXHZwqN" dmcf-ptype="general">이어 안성재가 등장하자, 지드래곤은 "우와"라고 감탄했고, 데프콘은 "정말 잘생기셨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29faf274ca48021d6461813fdb9c94fb53f0b3c6efe044a11854bacf8a241c6" dmcf-pid="Bc7rZX5r2a" dmcf-ptype="general">특히 지드래곤은 "프로그램 출연하시기 전, 한남동 레스토랑 하실 때 한 번 가봤다"고 말을 건넸다. 안성재는 "몰랐다. 근데 오셨었어도 저는 보통 안 나간다. 요리할 때 주방에서 안 나가는 게 원칙"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정형돈이 "이재용 회장님이 와도 안 나가냐"고 했고, 안성재는 "안 나간다. '필요하면 부르시겠지'라는 생각이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bf02a2a8fe65188d7906acf81369552656903bdcbb5dd7759ffcab5a566db5c" dmcf-pid="bkzm5Z1m9g" dmcf-ptype="general">이어 인사를 다 나눈 네 사람은 안성재 셰프가 추천하는 음식을 주문했다. 가장 막내인 지드래곤은 곧바로 테이블 위 컵에 물을 따랐고, 이를 본 정형돈은 "귀한 장면이다. 지디가 물을 따른다"라고 놀라워 했다.</p> <p contents-hash="876226ff36c0c4bd7d3c15d61d3db30d29f312b45ed39bbd5a57db015c58c702" dmcf-pid="KEqs15tsfo" dmcf-ptype="general">데프콘도 "옛날에는 네가 좀 깍쟁이 같았다. 연예인 병이 있었다"라고 계속 놀렸고, 안성재는 "GD가 연예인 병이 있어야지. 누가 있어야 하냐"며 센스있게 지드래곤을 감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e63805f5a07927f57acc84a53c9a02faff3f83e7b3ed20d4482c87e03f1ce" dmcf-pid="9DBOt1FO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1180qscb.jpg" data-org-width="1200" dmcf-mid="tckbiJnb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1180qs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5b7ddc4746451fe3766e7313a58919e2820184d6711a41c853e2d19d32506c" dmcf-pid="2wbIFt3IVn" dmcf-ptype="general">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 안성재는 셰프가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어린 시절 포르X 정비공을 꿈꿨다는 안성재는 '셰프가 언제 됐냐'라는 질문에 "24살에 시작했다"라며 "서른 두 살에 총괄 셰프가 됐고, 서른 네 살에 식당을 열었다. 서른 다섯 살에 별을 받았다"라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e15e33a0266f2a1bc87e738e15cd77b5a06e912a86cac3e4483574c62c80269" dmcf-pid="Vs2lp0Ul2i" dmcf-ptype="general">이에 데프콘은 "그런 업계에 가면 처음에 걸레질 2년 하지 않냐"라고 궁금해 했고, 안성재는 "맞다. 걸레질 2년 했다. 그 걸레질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 근데 그 2년 한 시간이 모든 것의 기반이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5213cb584f4644eb93eda1b7b176573b795ca5fc72b5d18c36f2ceba16b15fd" dmcf-pid="fOVSUpuS2J" dmcf-ptype="general">이를 데프콘은 지드래곤을 향해 "너도 연습생 오래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맞다. 11년 했다. SM에서 5년, YG에서 6년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99f7c85979540b19e978183b5788132e55c9656cb3c0b916103902bab23477" dmcf-pid="4IfvuU7vVd"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그때 연습생 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냥 연습을 하는 거다. 월급도 소속도 없었다. 학교 갔다가 옷말 갈아입고 청소하고 배웠다"라며 "연습은 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몰랐다"라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2329d1fc26e128500464da936afc551cd6ccb9d2f91531377c0e513ecca20" dmcf-pid="8C4T7uzT9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1522myv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fzm5Z1m9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SpoChosun/20250309223651522myv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c6ffe9681356e184e55c42ec15d23f131da8872a2a5b9cde014d836b5b3918" dmcf-pid="6h8yz7qybR"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안성재는 그동안 TV 예능 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한 이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e39e91cbbb22021b889c02d1af466539cebe85697a5d1382588899ddeaed32c0" dmcf-pid="Pl6WqzBWqM"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나는 요리사다'라는 생각을 한다. 음식이나 맛으로 감동이나 좋은 시간을 드리는 사람이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5b147ec24ae8a55de474f36b8f1ec364b249859e99dd66da5aa1c914cf8f1ab" dmcf-pid="QSPYBqbYVx" dmcf-ptype="general">다만 안성재는 '굿데이'로 첫 예능을 택한 이유에 대해 "예능 처음 출연하는데, 저로서는 셰프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니까 여기에 참여하는 것부터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c6251c17fecd66f519d6cc237672138d5b19903999e64d897bcbb12cea0765e" dmcf-pid="xvQGbBKGfQ" dmcf-ptype="general">이어 "셰프로서 저만의 영역이 있고 보여줄 수 있는 삶이 있는데, 하는 김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2ee549cd7c4d9ac09fb2f9776317ae9ab3b62e6ecb09bc17d0a05ee7890a0e" dmcf-pid="yPTerwmebP" dmcf-ptype="general">다만 노래를 못한다는 안성재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고, 전문가니까 의견을 따라가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7dc43181dc2bab66230bc650cd42521c037000fafda924ab2149e4512d3bdbf" dmcf-pid="WAuwXHZw26" dmcf-ptype="general">한편 MBC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d74d911e595a1bff4ef04b27e3caf33f1f51f5a8e65b09aefc2a5b8399e7d8d1" dmcf-pid="Yc7rZX5rb8" dmcf-ptype="general">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부석순, ‘손잡아 보기→연락처 받기’ GD와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 공개 (굿데이) 03-09 다음 '역시' 안세영, 오블레앙 마스터스 우승…천위페이 2-0 완파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