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주식으로 다 잃고 한강 갔다…12년 모은 돈, 전세사기 당해" 작성일 03-0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UBZX5r3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eeb9fd1b15fb4faff1c5f9ff7a9ddc08861de440ce00581dbd411dedfe65b" dmcf-pid="Zxub5Z1m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광규(58)가 사회탐구 영역 대표 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사진=유튜브 채널 '이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oneytoday/20250309222935626rihc.jpg" data-org-width="1024" dmcf-mid="HUFuYWGk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9/moneytoday/20250309222935626ri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광규(58)가 사회탐구 영역 대표 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사진=유튜브 채널 '이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05c1ea856ffb1f69798a1bb6bcbaa285a38f99b601d6f7c8c194ed703ecada" dmcf-pid="5M7K15tspZ" dmcf-ptype="general">배우 김광규(58)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8995310dff73337d2915e63e1adc1518d0ca9c3f86dfafd2bce3ecdc87bf2bf" dmcf-pid="1Rz9t1FO7X"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지난 8일 사회탐구 영역 대표 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26f371dde5a71d83b0b64e8a43efc0b5ea6e78a4df1af08df55daebe362ddfc" dmcf-pid="tUvGmrsd3H" dmcf-ptype="general">이지영은 "제가 미리 인터넷에 검색해봤다"며 "많은 직업에 도전하셨더라. 배우라는 꿈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만학도로 대학에 들어가셨던데, 방황의 20대를 보내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6b04b9b1b32d14c21365697fb9716b1ff55700aa77973fbbfca073e030c6f" dmcf-pid="FuTHsmOJFG"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광규는 "저는 공부와는 담을 쌓았다. 중고등학교 때는 꿈도 없이 돈 벌어서 집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국방부 장학생으로 군대를 5년 동안 가서 직업 군인을 하고, 제대하자마자 '돈 모아야겠다' 싶어 택시 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cfdd3c0ff7342bed4f7c0b0d870c82602955f2dcb2777aff3890508df86be3" dmcf-pid="37yXOsIi7Y" dmcf-ptype="general">이어 "이것저것 하다가 31살에 '하고 싶은 거 해보자' 싶어서 대학에 들어갔다"며 "그러다 배우가 돼서 지금까지 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49ebe6af3b9287f1dd4aa7287d82fa13fc5dece0d90f30bad2fea735c4b65a" dmcf-pid="0zWZIOCn3W"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1999년 서울에 왔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다 날려 돈이 없어서 압구정 고시원에 살았다"며 "당시 '성공하고 싶어? 그럼 절벽 끝에 너를 세워'라는 말이 있었다. 한강 다리에 얼마나 섰는지 모른다. 양화대교에 갔다. 너무 힘들어서 갔는데 죽을 용기는 안 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09ff73c5ff1d1693285015ac43dad54afa82f9f4bb9fb975c371a7ea73a4f72" dmcf-pid="pqY5CIhLzy" dmcf-ptype="general">그는 "그 후로 주식 안 했냐"는 질문에 "한다. 내가 사면 (주가가) 떨어지더라"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c72145a8d8f1c23ca118a6a6f045adc77f15b9668d59ba6c476933d48327162f" dmcf-pid="UBG1hCloUT"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힘들었다. 오디션도 다 떨어졌다. 몸이 아파 병원까지 갔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운 적도 있다"며 "고시원에서 '내가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이런 시련을 주나. 나중에 자서전 잘 팔리겠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36e4e44ec4c8a43d1e4e927fbabeaa577b7a1685d89dd22cd469fa67aab6a31" dmcf-pid="ubHtlhSg3v" dmcf-ptype="general">전세 사기 피해도 입었다고 했다. 그는 "시련을 견뎌냈는데 전세 사기를 당했다"며 "3개월간 내 뺨을 얼마나 때렸는지 모른다. 12년 동안 출연료 3만원, 5만원 받아 모은 돈으로 전세를 들어갔는데 사기를 당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 그때도 '얼마나 잘 되려고'라고 생각했다"고 긍정적으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6aaaf9e30ce21a81f9b70b690cfa997706eee1784082d55ac241ed6ca1c897c" dmcf-pid="7KXFSlvapS" dmcf-ptype="general">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도 놀란 지드래곤 연습생활..“SM 5년+YG 6년 총 11년 했다” (‘굿데이’)[순간포착] 03-09 다음 이찬원, 튀르키예 女 만날 기세.."여기가 인생샷 맛집" (톡파원 25시)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