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연거푸 무너뜨렸다' 안세영, 올해 3연속 우승 달성…오를레앙마스터즈, 김혜정-공희용도 금메달 작성일 03-09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09/2025031001000541500071742_2025030922462121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년 들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오를레앙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300)' 여자단식 결승전서 천위페이(중국·11위)를 2대0(21-14, 21-15)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올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자신이 출전한 3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자랑했다.<br><br>안세영은 오는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슈퍼 1000)으로 이동해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09/2025031001000541500071741_20250309224621229.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정(왼쪽)-공희용.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2강전에서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 16강전에서 39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8강전에서 7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모두 2대0으로 제압하며 승승장구했다.<br><br>준결승에서 중국의 가오팡제(세계 17위)를 만나 1시간14분 동안의 연장 혈투 끝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 상대는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안세영과의 상대 전적에서 앞선 강적 천위페이.<br><br>하지만 최근 2년여 간 천위페이에 우세를 보인 안세영은 이날 결승에서 사실상 압도하며 가볍게 승리했다.<br><br>안세영은 다음 출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지난 2023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성동일, 이제훈에 건설 매각 승낙 "두 자린 받아야지" 03-09 다음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베트맨, 3월 건전화 캠페인 진행[토토]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