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주식으로 재산 잃고 한강다리 올라서…12년 모은 돈, 전세사기" 작성일 03-1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pjUpuS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7d310086cee8dee505584776eed3677be781fb8709a83f9d8286e83a255b7" dmcf-pid="q6UAuU7v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광규.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is/20250310000013744yomg.jpg" data-org-width="719" dmcf-mid="UGtoFt3I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is/20250310000013744yo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광규.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d84778c6e99709d3e24f0b5f2e5600b63f3b3f2ea5c95eaa0e826ebb76b2d" dmcf-pid="BPuc7uzTU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광규가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1fd05245840361ae7a9ef3e4c89485619b45c5500d607eae0f09df56becf5388" dmcf-pid="bQ7kz7qy0I"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8일 스타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 '이지영'에 업로드된 '1타 강사 vs 1티어 나혼산 : 묘하게 케미 좋은 우리 사이 |드디어 인문학 EP. 3 김광규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것 저것 하다 서른 살쯤에 돈을 떠나서 딱 한 번 해보고 싶은 거 해보자고 생각을 했다 배우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040cfd8b34a3b8d107919a7918fc08a4f0dad86662c13f9c65fb16dc62211d" dmcf-pid="Kth4lhSg0O" dmcf-ptype="general">부산 출신으로 1999년 서울로 올라왔다는 김광규는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고 힘들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돈 없이 압구정 고시원에 살면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c8ecadddd64f9f9c37f52c2acc922c253712149a82cf6ffe6bc307f7b13cfa1a" dmcf-pid="9Fl8Slva3s"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당시 그런 말이 있었다. '성공하고 싶어? 너를 절벽 끝에 세워라.' 그래서 제가 그때 한강 다리에 엄청 섰다. 양화대교 올라가고 그랬더. 너무 힘들어서 갔다. 근데 죽을 용기는 안 났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948c141f8a41d2706795a941034a14d8cf11c08a47028b0a8365fb98443d993" dmcf-pid="23S6vSTNUm" dmcf-ptype="general">또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는데 몸이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서 울었다는 그는 "고시원에서 자면서 생각했다. '내가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이런 시련을 주나. 나중에 자서전 잘 팔리겠는데…'"라고 기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55cc0d46622114f8fd6a772b12cf857bb9bf895f7ffaaa8b95bd1593ddef0" dmcf-pid="V0vPTvyj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광규.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is/20250310000013875jsfm.jpg" data-org-width="719" dmcf-mid="7fZi5Z1m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is/20250310000013875js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광규.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영' 캡처) 2025.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1d65cba2387f8a705d1669009a16762cf995bbbfdc011d7d0444437922dda1" dmcf-pid="fpTQyTWA0w" dmcf-ptype="general">비슷한 시기에 성공 관련 책을 읽었는데 '성공으로 가는 첫 길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또 전세 사기를 당했다. </p> <p contents-hash="c8927659797421b31e0a77c387e610aef54bdcc9483a9769a473e61f481649f0" dmcf-pid="4UyxWyYcuD" dmcf-ptype="general">김광수는 "세 달 간 제 뺨을 얼마나 때렸는지 모른다. 12년 동안 출연료 3만원, 5만원 받아서 전세로 들어갔는데…. 그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f1142146056f5f5d2c1283d5cb8d86af3f4cbefa1e3cab3c8e3c73d5def64eb2" dmcf-pid="8uWMYWGk3E"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산전수전을 겪은 배우로 유명하다. 국방부 장학생으로 5년 동안 직업군인을 했다. 전역 후엔 택시기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배우가 돼 영화 '친구'(2001)에서 폭력 교사 역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300d41dcb12f06e39dd9956ec4b92434ec6904cf63b4a5cc817a760cfb314aa" dmcf-pid="67YRGYHEu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영화 '파묘' 배우, 20년 전 이혼한 아내와 2년 전 재결합 03-10 다음 '눈치 없는' 손보승, 母 이경실 '생일 미역국' 흡입 "그걸 네가 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