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김원민, ITF 바볼랏 인천 국제 Jr 대회 2관왕 작성일 03-10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0/0003999938_001_202503100015082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민이 9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1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동윤을 꺾고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em></span><br>테니스 유망주 김원민(안동SC)이 생애 첫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 대회 우승 타이틀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br><br>김원민은 9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1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동윤(양구고)을 세트 스코어 2 대 1(4-6 6-4 6-1)로 눌렀다. 2009년생 동갑내기 대결에서 웃었다.<br><br>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원민은 전날 남자 복식에서 황주찬(서인천고)과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br><br>김원민은 1세트를 뺏겼지만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여기에 오동윤이 3세트 첫 게임에서 왼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하는 변수 속에 김원민이 역전 우승을 이뤘다.<br><br>경기 후 김원민은 "올해 첫 목표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면서 "1차 목표를 이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국내 대회보다 ITF 국제 주니어 대회 위주로 출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br><br>이번 대회는 J30 등급으로 유망주 발굴과 중위권 도약을 위한 대회다. 올 시즌 첫 국내 ITF 국제 주니어 대회로 역시 J30 등급인 2차 대회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냉부해' 김소희, 최강록과 대결에 "내가 얘를 뽑았는데 적이 될 줄이야" 03-10 다음 이영자 "황동주와 데이트 TV에서 하고 싶지 않아…내 심장 박동에 맞춰서" (오만추) 0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