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수익은 기대에 못 미쳐 작성일 03-10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북미 수입 약 277억원…"제작비 1천700억여원 회수 어려워 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vlTPxp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1b8e463bfe3fdcee62f1d6e4b1779d657f6db12abf7a96f387f6204c20c0e" dmcf-pid="P7TSyQMU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미키 17' 촬영장에서 봉준호 감독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모습 [Jonathan Olley/Warner Bros. Pictures/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yonhap/20250310042558969asxf.jpg" data-org-width="1200" dmcf-mid="8dCOhf8t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yonhap/20250310042558969as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미키 17' 촬영장에서 봉준호 감독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모습 [Jonathan Olley/Warner Bros. Pictures/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1dd4902c5e44329d637d8dc62b2c024875d3feb9824aeab8da4881a469e4d4" dmcf-pid="QzyvWxRuin"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으로는 처음 이룬 기록이다.</p> <p contents-hash="4b7b3d1e69d2f8bae936a9dc99e19984e419a61a4c7ee6ac4d58acacb450c472" dmcf-pid="xqWTYMe7Mi" dmcf-ptype="general">다만 개봉 첫 주 흥행 수입이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상당한 액수가 투입된 제작비를 회수하기에는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573476d02825d2672298c2ec8fd79b5d55fe3db2ada5c4b2dc8e150cf21f97d" dmcf-pid="yDMQRWGkdJ"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봉 감독의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해 주말 사흘간 북미 3천807개 상영관에서 1천910만달러(약 276억9천만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3eabe32d50aba54830a006676fca9b925c09b48e6e16c0a4c77f981e63de330" dmcf-pid="WwRxeYHEJd" dmcf-ptype="general">북미 외 지역에서는 3천420만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 흥행 수입은 5천330만달러(약 772억7천만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a08300280b7938704df2779eafba41e4f5214fe299da0b553c0ec8842dc5841" dmcf-pid="YreMdGXDLe" dmcf-ptype="general">아이맥스와 돌비 등 프리미엄 대형 상영관이 개봉 주말 티켓 판매의 4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95b9281b52ccd1a12a04d81b12e9ff4a254faee258140d5feae15ca7fc9c327" dmcf-pid="G8F13gNfLR" dmcf-ptype="general">앞서 업계에서는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북미 수입을 최대 2천만 달러가량으로 예상했었다.</p> <p contents-hash="be155768db4bdcb3f7b6670a3378a0bfe584b67dd2778fd936e85be71148374a" dmcf-pid="H63t0aj4eM"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들은 이 영화의 흥행 성적이 예상치에 못 미치는 데다 투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가 투입한 제작비 1억1천800만달러(약 1천710억8천만원)를 회수하기에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de3ed7ce609df7a99e763693833056cbe093b79d54f354d06be3113f97f7f45" dmcf-pid="XP0FpNA8dx"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케팅에 8천만달러(약 1천160억원)를 추가로 지출한 '미키 17'이 극장 개봉 기간 흑자를 내려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7천500만∼3억달러(약 3천987억∼4천349억원)의 수익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da4e3a1b5f69cbd2c7e607fefa02234f01a35dd6d0ebb2df38bf9a0491f543a" dmcf-pid="ZQp3Ujc6RQ" dmcf-ptype="general">데드라인은 "안타깝게도 이 오리지널 SF 영화의 수익은 워너브러더스가 예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워너브러더스에) 슬픈 주말이 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5d7ff624ba67dc23ec476f2a8d4453dc1b8213174841b94ab497e2173530ce3" dmcf-pid="5xU0uAkPeP"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현장 관객 대상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인 'B' 등급을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의 영화 등급은 A∼F 중 매겨지는데, 주요 흥행작들은 대부분 A 등급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0057be0f72694450312fc4c6b26d13232a9dd0916ac3bf0fac1ad5f3ab9bd393" dmcf-pid="1Mup7cEQM6" dmcf-ptype="general">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이날 오후 평론가 점수 79%(100% 만점 기준), 일반 관객 점수 73%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e226bf4a63411efdd1806f6608f52e7db25a2ce3f6c1329d1c96f59b06102a3e" dmcf-pid="tR7UzkDxJ8" dmcf-ptype="general">워너브러더스의 글로벌 배급 담당 제프 골드스틴 사장은 "(전세계 수입) 5천300만달러로 시작한 것은 좋은 숫자"라면서도 "비용과 비교할 때는 더 도전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f42cd66e56af394fe9d5bc0e3cae0dd7eec553d09e03e74dc379ea9c7c6285" dmcf-pid="FezuqEwML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맥스 등) 프리미엄 포맷의 강점을 고려할 때, 그것이 입소문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c593f81cd6435fc2305d46e5ff2ed534ce2efd6761bdaa69637a630d9b01ed" dmcf-pid="3dq7BDrRJf"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북미 극장가에에서는 경쟁작이었던 '캡틴 아메리카…'가 개봉한 지 거의 한 달이 지난 데다 대형 배급사가 개봉한 신작은 '미키 17'이 유일했다.</p> <p contents-hash="8fa6c36d6920536f0b5b2c74d5a7f1b698d800aca5df9b70bfdf753b913c7cdd" dmcf-pid="0JBzbwmeeV"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미키 17'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고, 이어 '래스트 브레스', '더 몽키', '패딩턴 인 페루'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382d1c9bcda6bb533e93f8c6ca30b52e521de5a734da90846c5dfe5747f6e112" dmcf-pid="pibqKrsdJ2"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uMup7cEQLK"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꺾고 3연속 금빛 스매싱 03-10 다음 블랙핑크 제니, 美 공연 파격 의상에 '시끌시끌'…“보기 민망”vs“퍼포먼스 일부” [MD이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