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북미 극장가 1위인데...웃지 못하는 이유 작성일 03-10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vp43phK4"> <p contents-hash="bbd89112b01610b2e87476e23c689753b76489bf851aeefd1d65e6fbc17afc49" dmcf-pid="qhTU80UlBf"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737c7e73c58c5e5a3c1d3dcd182592a42bd845441d0f1661bede0f00f7ef2" dmcf-pid="Blyu6puS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kedtv/20250310063818404dhez.jpg" data-org-width="540" dmcf-mid="75QAlNA8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kedtv/20250310063818404dh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763883acc037fc2049698e1082997ba4433253f6760f459a497d3c78594085" dmcf-pid="bSW7PU7vB2"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으로는 최초로 세운 기록이다.</p> <p contents-hash="ebe9ae6baf3e3f2ca2de4adf2bc51d924ed43fc1cef817575ae150da3ad530b3" dmcf-pid="KvYzQuzT99" dmcf-ptype="general">다만 개봉 첫 주 흥행 수입이 기대보다는 못해 거액의 제작비를 회수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bf29d60d59a04e12a3844a971eba794392e34884ac396bfd5018a25c559237e" dmcf-pid="9TGqx7qyqK" dmcf-ptype="general">봉 감독의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해 주말 사흘간 북미 3천807개 상영관에서 1천910만달러(약 276억9천만원)의 티켓 수입을 올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81c4060626857ba96b492b504aa44f89ce6f0716d39011d60b8dd79a67b8801" dmcf-pid="2yHBMzBW2b" dmcf-ptype="general">북미 외에서는 3천420만달러를 벌어 전 세계 흥행 수입 5천330만달러(약 772억7천만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8e6f97ef7a856c3603dae557c83c396a963ff094878cf0b14b128ee8de7778c" dmcf-pid="VWXbRqbY9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북미 수입을 최대 2천만 달러가량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04d4f97a4a92edc999c1e5f7898729fdebdde57269f89ba295e03578364a0aa7" dmcf-pid="f108of8t2q" dmcf-ptype="general">영화의 흥행 성적이 예상에 못 미치는 데다 투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가 투입한 제작비 1억1천800만달러(약 1천710억8천만원)를 회수하기에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미국 매체들은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f0af3f41d1305337e4a3b877fe187f78992e3d2e07b2e74de9c5d6582225f0f" dmcf-pid="4tp6g46FKz"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케팅에 8천만달러(약 1천160억원)를 추가로 쓴 '미키 17'이 극장 개봉 기간 흑자를 내려면 전 세계에서 약 2억7천500만∼3억달러(약 3천987억∼4천349억원)의 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070732cf313420bf7b3081d19bd82f572f613ad037a5d8edf4aac15b873c649" dmcf-pid="8FUPa8P397"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현장 관객 대상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B' 등급을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의 영화 등급은 A∼F 중 매겨지는데, 보통 주요 흥행작들은 대부분 A 등급을 받는다.</p> <p contents-hash="8aa5e5b6cc88283a876472f8b01a238594c03893333dc19e9cbcb81ff0b60cae" dmcf-pid="63uQN6Q02u" dmcf-ptype="general">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이날 오후 평론가 점수 79%(100% 만점 기준), 일반 관객 점수 73% 수준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9893cf2c3c91c587069a726be3f204a90f17354dd31badb37b0abffe8ece807e" dmcf-pid="P07xjPxpVU" dmcf-ptype="general">워너브러더스의 글로벌 배급 담당 제프 골드스틴 사장은 "(전세계 수입) 5천300만달러로 시작한 것은 좋은 숫자"라면서도 "비용과 비교할 때는 더 도전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47bdad04e2866565e15b5b9841d3ae978be0303f488861ceca5005d7ed1ba9" dmcf-pid="QpzMAQMUKp"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br>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지플랫’ 활동 종료한다..새로운 '예명' 공개 03-10 다음 “너희가 답” 지드래곤, 빅뱅 태양X대성에 ‘곡 영감’ 도움 요청→신뢰 100% (‘굿데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