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페리투어 신인왕 빌립스, PGA 투어 4번째 출전에 첫 우승 작성일 03-10 1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설명문</strong></span></div> <br> 작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신인왕에 올랐던 칼 빌립스(호주)가 PGA 투어 네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빌립스는 오늘(10일)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했습니다.<br> <br> 라스무스 네르고르-페테르센(덴마크)을 3타차로 제친 빌립스는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그는 이전까지 PGA 투어 대회에는 고작 3번밖에 출전하지 않은 신예입니다.<br> <br> 지난해 콘페리투어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PGA 투어 출전권을 온전히 확보하지 못해 올해는 두 번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39위와 멕시코 오픈 공동 72위가 올해 남긴 성적이었습니다.<br> <br> 빌립스가 이전까지 PGA 투어 대회에서 받은 상금은 5만 6천410 달러에 불과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그는 72만 달러를 손에 넣었습니다.<br> <br> 같은 기간에 열린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만 나온 B급 대회지만 우승에 따른 혜택은 적지 않습니다.<br> <br> 그는 2027년까지 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PGA 챔피언십 출전권도 받았습니다.<br> <br> 빌립스는 또 타이거 우즈(미국)가 테일러메이드와 손잡고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 '선 데이 레드'와 처음 계약한 선수로도 주목받았습니다.<br> <br> 네르고르-페테르센은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준우승(23언더파 265타)을 차지했고, 조지프 브램렛(미국)이 21언더파 267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PGA 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한 찰스턴대 4학년 아마추어 선수 키어런 반와이크(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공동 4위(19언더파 269타)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미국 교포 김찬은 공동 16위(15언더파 273타)에 머물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영탁·임영웅·이찬원…KM차트 3월 선호도 조사 03-10 다음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 체급 올려 63kg급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