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최다 관중…박병호 첫 홈런 작성일 03-10 12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흥행 열기가 시범경기부터 정말 뜨겁습니다.<br> <br> 이틀 연속 역대 시범경기 하루 최다 관중이 경신된 가운데 '국민 거포' 박병호 선수가 시원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주말 내내 전국 5개 구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br> <br> 어제 대구와 부산, 청주 경기가 매진되는 등 7만 1천200여 명이 입장해 토요일 세워진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br> <br> 2만 3천 명이 넘는 만원 관중이 들어찬 대구에서는 삼성 박병호가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1회 SSG 김광현으로부터 왼쪽 담장을 까마득하게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뽑아내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팀을 옮긴 이적생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br> <br> 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돼 새 주전 좌익수 후보로 떠오른 김민석은 1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선제점을 올렸고, 2회에는 깨끗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두산의 2연승에 앞장섰습니다.<br> <br> 김민석과 트레이드 돼 롯데에서 새 출발 하는 투수 정철원은 KIA전 8회 등판해 삼진 2개 포함 1이닝 무실점으로 홈 팬들 앞에서 강렬한 첫인사를 했습니다.<br> <br> 한화에서 뛰다가 FA 보상 선수로 KT로 옮긴 장진혁도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br> <br> LG에 한 점 뒤진 6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고, 7회에도 쐐기 1타점 적시타를 날려 KT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중반 옆구리 부상으로 삼성에서 퇴출당한 뒤 올 시즌 키움에 합류한 카디네스는 NC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려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자율주행 SW 기업 창업자들 "이제 전장은 SDV" 03-10 다음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압도…3연속 우승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