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수익은 기대에 못 미쳐” 작성일 03-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QxMzBW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1fcb8096be8c79f80031889d304a11a4402612f8d021c912e3abb2a1472d9b" dmcf-pid="HkxMRqbY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lgansports/20250310074436179vhin.jpg" data-org-width="800" dmcf-mid="Y9qBbX5r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ilgansports/20250310074436179vhi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78864e926a15df6974f4f3840236417a9b64122bedbd59a626687a3d2079af6" dmcf-pid="XEMReBKGEJ" dmcf-ptype="general"> <br> <br>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으로는 처음 이룬 기록이다. <br> <br>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봉 감독의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해 주말 사흘간 북미 3807개 상영관에서 1910만달러(약 276억9000만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br> <br>다만 개봉 첫 주 수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미키 17’은 북미 외 지역에서는 342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전 세계 흥행 수입은 5330만달러(약 773억원)를 기록했다. 아이맥스와 돌비 등 프리미엄 대형 상영관이 개봉 주말 티켓 판매의 47%를 차지했다. <br> <br>앞서 업계에서는 ‘미키 17’의 개봉 첫 주 북미 수입을 최대 2000만 달러 가량으로 예상했었다. 미국 매체들은 투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가 투입한 제작비 1억1800만달러(약 1710억8000만원)를 회수하기에 부족해보인다고 지적했다. <br> <br>또한 버라이어티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케팅에 8천만 달러 (약 1천160억 원)를 추가로 지출한 ‘미키 17’이 극장 개봉 기간 흑자를 내려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7천500만∼3억 달러(약 3천987억∼4천349억 원)의 수익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br> <br>한편 ‘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으로 2020년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이후 5년 만에 개봉하는 신작이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 시호 ‘잔소리 폭격’에 입장 밝힌다(세차JANG) 03-10 다음 강찬희 “운동은 했지만, 노출은 아직…사이코패스 캐릭터 해보고 싶다”[SS인터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