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지 3,143' 김세연, 역대 LPBA 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작성일 03-10 12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작은 거인’ 김세연(휴온스)이 애버리지 3.143을 기록, 역대 L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0/0005958854_001_20250310083411974.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LPBA 사상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갈아치운 김세연.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김세연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눌렀다.<br><br>김세연은 1세트에서 장타 2방을 앞세워 2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다. 1이닝 6점 하이런을 기록한데 이어 2이닝도 5점 장타를 터트려 11-0으로 손쉽게 이겼다. 2세트 역시 2이닝 6점 장타를 다시 뽑아 6-1로 앞선 뒤 이후 2-2-1 연속 득점을 올려 11-3(5이닝)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br><br>이날 김세연은 애버리지 3.143을 기록, LPBA 애버리지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최연주가 기록한 2.778이다.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지난 시즌 김가영(하나카드)이 32강 조별리그서 기록한 2.444가 최고 기록이다. LPBA에서 3점대 애버리지는 처음이다.<br><br>이로써 김세연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수상에 한 발 다가갔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LPBA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원이다.<br><br>다른 경기서는 A조 김가영이 팀동료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잡았다. 김가영은 1세트서 7점 하이런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1-0으로 승리했다. 2세트도 김진아와 공방전 끝에 11-10(10이닝)으로 이겼다.<br><br>같은 조의 강지은(SK렌터카)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올 시즌 두 번 만나 모두 패했던 피아비를 상대로 세 번째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br><br>차유람(휴온스)은 팀동료 이신영과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2차투어(하나카드) 우승자 김상아는 정은영을 2-0으로 눌렀다. 한지은(에스와이)도 이우경을 2-0으로 제압했다.<br><br>이밖에 김민아(NH농협카드) 백민주 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장혜리 김정미도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대회 3일차인 10일에는 PBA 조별리그 2차전이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저녁 7시, 밤 9시30분 4차례 나눠 진행된다.<br><br>한편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대회 동안 2경기가 끝나고 현장에서 팬사인회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03-10 다음 김세연, 월드챔피언십에서 LPBA 애버리지 신기록 '3.143'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