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애순 그 자체 1막부터 빛났다 작성일 03-1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epuyYcb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9e5d676b5732f4861aa217d77ba5f56cbbd44983b849f4a6f2ed5adafb1b70" dmcf-pid="BbdU7WGk2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JTBC/20250310083444621ifmg.jpg" data-org-width="560" dmcf-mid="z0VGXmOJ9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JTBC/20250310083444621if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5a1b15a8fc16dfe6f68e64f5a23ca823b83942934ef5fdde734f4ee87d9b26" dmcf-pid="bKJuzYHEbK" dmcf-ptype="general"> 배우 아이유가 요망진 반항아 애순으로 완벽하게 분해 '폭싹 속았수다' 1막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r> <br> 아이유는 지난 7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주소녀 애순으로 분했다. 시장에서 책을 읽으며 양배추를 파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br> <br> 극 초반부터 아이유는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학창 시절 강단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나는 무조건 서울놈한테 시집갈 거야"라며 당찬 애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박보검(관식)과의 유채꽃밭 첫 키스신에서는 주먹을 꼭 쥔 채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br> <br> 중반부부터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자신의 마음과 달리 애 둘 딸린 선장에게 시집가게 되는 상황에서 "울 엄마가 우나봐요. 나 이렇게 시집간다고 우나봐"라고 말하는 장면은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사랑하는 박보검이 떠나는 장면에서는 빗속을 뚫고 달려가 바다 앞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으로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이후 재회 장면에는 서로를 끌어안고 비를 맞으며 터져 나오는 눈물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br> <br> 극 후반부에는 엄마이자 아내의 역할로 또 다른 감정선을 보여줬다. 시할머니가 딸 금명이를 해녀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장면, 박보검이 선장에게 부당함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달려가서 혼내주는 장면에서는 극 초중반부에서 볼 수 없었던 강한 분노 연기로 수놓았다. <br> <br> 아이유가 그려낸 애순의 사랑스러움도 빛났다. 특히 박보검과 함께 부산으로 도망가는 장면에서 두드러졌다.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어른 옷에 진한 눈화장과 립스틱을 발랐다. 그 모습은 러블리함 그 자체였고, 성인인 척 거짓말하는 연기에서는 떨리는 목소리와 섬세한 표정으로 리얼함을 더했다. <br> <br> 공개된 1막(1-4화)에서 보여준 아이유의 연기는 애순의 당찬 매력부터 애틋한 감정까지 자유자재로 오갔다. 감정을 눌러 담은 담담한 내레이션과 표정 연기는 캐릭터의 내면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애순의 딸 금명 역도 맡아 1인 2역을 소화,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br> <br> '폭싹 속았수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총 4주에 걸쳐 공개된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퇴하하고 변해…프리하네" 대형 사고에 '푹다행' 발칵 03-10 다음 [차트IS] 봉준호 적수 없다…‘미키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