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M&A 전문가 이제훈…‘협상의 기술’ 3.3%→6.1%로 상승 작성일 03-10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drSjc6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488707cbc1f2b261d1ca4d3313dd52c4e99e776b91836107c5c2b4ff671b9" dmcf-pid="byJmvAkP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협상의 기술’ . 사진 ㅣ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tartoday/20250310091509450acgz.jpg" data-org-width="600" dmcf-mid="qPYq43ph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tartoday/20250310091509450ac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협상의 기술’ . 사진 ㅣ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2090377078932f6b85ce61d2cfabc5b1b919bf4514852514798fd3a7af4159" dmcf-pid="KWisTcEQM5" dmcf-ptype="general"> 백발의 M&A 전문가 이제훈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c853465bf135aa9931e8d7c42ee042db1bdef4df27607a3769479031e2a1f9d7" dmcf-pid="9YnOykDxMZ" dmcf-ptype="general">첫방송에서 3.3%로 출발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은 2회에서 전국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시청률이 급상승했다.</p> <p contents-hash="701587e957e0b5c881c3be0a1107439a22ff1b21e073f15a7af407bd4842a81b" dmcf-pid="2GLIWEwMLX" dmcf-ptype="general">윤주노(이제훈 분)와 M&A 팀이 이익과 명분을 모두 챙기며 산인 그룹의 캐시카우인 산인 건설 매각에 성공하는 모습이 펼쳐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6fb92d53f1e6c34c4a734ac4490dce2182285d67409f57064db0b88683584b33" dmcf-pid="VHoCYDrRdH" dmcf-ptype="general">산인 건설을 매각하는 대가로 두 자릿수의 입찰가를 부르는 송재식(성동일 분) 회장의 요구를 수용한 윤주노는 곧바로 산인 건설의 현재 가치를 파악하며 본격적인 입찰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산인 건설 사장 이훈민(윤제문 분)은 윤주노의 대척점에 선 하태수(장현성 분) 전무의 측근이었기에 쉽지 않은 여정을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c74e32c33ea92bc012227529e6c09124d3a7b1753b48899ac32b745b6c1cdba5" dmcf-pid="fXghGwmeMG"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주노와 M&A 팀은 산인 건설의 리스크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었던 아파트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오래 전 재건축을 추진하고자 고액을 투입했지만 주민의 동의를 얻지 못해 답보 상태에 이른 충렬 아파트는 입찰 가격을 떨어트리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p> <p contents-hash="6b075a006fb210e74b6f06e7693507aec1c850c95b02c859c5cd33116a750855" dmcf-pid="4ZalHrsdMY" dmcf-ptype="general">특히 충렬 아파트 안에 남아 있는 주민 중 한 명인 서춘년(김영옥 분)은 어떠한 설득에도 재건축 동의를 하지 않겠다고 완강히 버텨 의아함을 자아냈다. 서류를 자세히 살펴보던 윤주노는 매매계약서에 적힌 계약자의 이름과 주민의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 서춘년이 아파트 뒷산에 있는 계약자의 묘 때문에 아파트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p> <p contents-hash="8295afd7895e7ad245155b4d5db962ec98f747f69909e60692c47595750213ce" dmcf-pid="8GLIWEwMMW"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산인 건설의 인수, 합병을 원하는 회사들의 입찰 경쟁도 불이 붙고 있었다. 예상 시장 가격인 6조 5천억 원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 입찰가에 이를 확인하던 팀원들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할 무렵, 비움 D&I가 7조 9천억 원 이상을 제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c5a70959eaa24f4743eef78f9b8eebf219eda111b1581d72b21eb32b7a18c97" dmcf-pid="6HoCYDrRLy"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비움 D&I와 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하기로 한 윤주노는 충렬 아파트 재건축 리스크를 해결해준다는 조건으로 인수 금액 상승을 유도했다. 때마침 충렬 아파트에 남아 있던 산인 건설 부사장의 도움으로 서춘년의 재건축 동의를 얻어내면서 윤주노는 비움 D&I에게 무려 8조 5천억 원을 받아내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a879e83a4c877e75a28d3457ea2e2d191aea84d9d05cd78d5fa8d197362b509b" dmcf-pid="PXghGwmeMT" dmcf-ptype="general">윤주노는 이동준(오만석 분) 상무에게 협상 결과를 전했고 이동준이 송재식 회장의 허락을 받아내면서 산인 건설 인수, 합병 계약에 종지부를 찍었다. 충렬 아파트 재건축 리스크 해결에 가장 큰 도움을 줬던 주민 서춘년에게 할아버지의 묘를 고향으로 이장하고 재건축에 대한 권리를 인정해주는 등 명분까지 톡톡히 챙기면서 훈훈한 M&A라는 평가를 얻게 됐다.</p> <p contents-hash="848eeabec40f95c9b93b3ae2ba75272dacd2c62935e868c585d2d8161ef12213" dmcf-pid="QZalHrsdev" dmcf-ptype="general">산인 건설을 매각하면서 11조 원 조달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 윤주노는 송재식에게 이번에는 게임 회사를 사겠다는 뜻밖의 발언을 던져 충격을 안겼다. 송재식 회장 역시 윤주노의 속내를 간파하려는 듯 경계 가득한 눈빛을 보내 그의 의중을 더욱 궁금케 했다.</p> <p contents-hash="361bffaf6019e570983e0ed3ace5606ab830383476e445307d24d04851534e5b" dmcf-pid="x5NSXmOJJS" dmcf-ptype="general">여기에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윤주노가 ‘점보제약’이라는 의문의 기업을 언급하며 “작전”을 부탁해 흥미를 돋웠다. 윤주노가 적대적 M&A를 의미하는 작전을 이야기한 이유는 무엇일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윤주노의 실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운을 잡아라’ 돈으로 얽힌 세 친구, 첫 만남 어땠나 03-10 다음 ‘동물농장’ 판쪽이 판다 후이의 사춘기 최고 7.1%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