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도 하계올림픽 선정 시…'카누슬라럼 경기장 활용' 기대 작성일 03-10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0/0008119725_001_20250310095221932.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군이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며, 최종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고창군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홍보이미지(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며, 최종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br><br>10일 고창군은 “전북이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될 경우, 고창 종합테마파크 내 들어설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이 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br><br>고창군은 현재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br><br>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은 심원면 염전부지 일원에 국내 최초로 카누 경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고창군이 토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br><br>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특히 숙박, 리조트 등을 갖춘 모나용평(용평리조트)과 함께 고창종합테마파크에 들어설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올림픽 개최 시 카누종목 경기는 물론, 다양한 수상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고창군은 전북도가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스포츠 인프라의 강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br><br>심덕섭 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개최 후보 선정은 고창군에도 큰 기회다”며,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통해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고창군은 물론 전북자치도가 국제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의 위엄' 시프린, 월드컵 통산 156번째 메달 획득 03-10 다음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제8기 원우회 2대 오용수 회장 취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