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연기하고 스스로 컷 외치는 감독"…하정우 세 번째 연출 '로비', 전매특허 말맛 통할까 작성일 03-10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XQvAkP2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08df05f6a209c95c215236c57736f67b62721e0ee360c2eb73e9b97a88654" dmcf-pid="5P5MykDx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095642635gubr.jpg" data-org-width="895" dmcf-mid="GkaXdb9Hq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095642635gu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fa1b8912deb39c9d0b5fcbc01e6f1152797e049d20432e7260dff5ac7246a6" dmcf-pid="1Q1RWEwMb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블랙코미디 영화 '로비'(하정우 감독, 워크하우스 컴퍼니·필름모멘텀 제작)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74ccf91ca63b69c3eb9a4f1d041674790776ebbf30a561b3eeabeb1f7bb91f7" dmcf-pid="txteYDrR9v"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극 중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창욱(하정우)의 모습처럼 사업 제안 프레젠테이션 콘셉트에 맞춰 배우들의 소감과 비하인드를 비롯, 세심하게 진행된 프로덕션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929adecdfb69a865acbe8a741741ee3b9afb3ef395c7e170a0129db4d4a72a8" dmcf-pid="FMFdGwmeVS"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도전한 하정우는 "배우들하고 전체 리딩도 다른 작품들 하고 달리 거의 한 10배 이상 진행했다"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음을 전했다. 여기에 창욱의 조력자 김이사로 변신한 곽선영은 "본인이 연기하고 나서 스스로 컷을 외쳐야 되는 감독의 모습을 볼 때 재미있었다"라며 연출가와 배우 역할을 동시에 소화한 하정우의 도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07fcb863f56de35686f12c3021424ccace46bfb1301ecc7319702bdea656632e" dmcf-pid="31E3g46Ffl" dmcf-ptype="general">또한 골프장 대표 사모님 다미 역의 차주영은 "하정우 표 코미디를 좋아하던 팬으로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 로비 알선 기자 박기자 역을 맡은 이동휘는 "'로비'는 감독의 전작인 '롤러코스터'의 DNA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감독은 내 상태와 나의 어떤 방향성, 다음 스텝까지도 다 내다보고 있었다"라며 연출가 하정우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협업한 소감을 전함은 물론, 전작에 이어 독특한 발상으로 작품을 구상한 하정우 표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b57abbe6b9403689116b103b224eb4704d6b068a9152d3c8ee6755984d756" dmcf-pid="0tD0a8P3B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095642877zv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HUnWx7qyb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095642877zv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ddf86549988c5dad23fd7edc09d83442b763a506b1c102e957dd4d76d22012" dmcf-pid="pFwpN6Q09C" dmcf-ptype="general"> 이어 하정우 감독이 직접 밝힌 작품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인 각 배우별 캐스팅 계기 역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사의 말맛이 살아있는 작품인 만큼 템포감 있는 대사 전달력은 물론 배우들 간의 연기 호흡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배우를 캐스팅해야 했던 하정우 감독은 각 배우 이면의 모습과 신선함에 집중했고, 그 결과 적재적소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흡인력 있는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강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b409e321b40a29a807f1ba4812ed811884a42fff075c95c511ddbff6b354caa" dmcf-pid="U3rUjPxpVI" dmcf-ptype="general">이처럼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과 말맛의 앙상블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던 프로덕션 과정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로비'는 배우들의 완벽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abd8a4b4a4d97d61762887f44184b23b61a322cbf8a6916314b7ac5110692b8e" dmcf-pid="u0muAQMU2O"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가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 등이 출연했고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7ba740844e5aab85191d72c58c0a934c645d2e8327a475e70db027852255d47" dmcf-pid="7ps7cxRubs"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이제훈, 매각으로 11조 원 조달 프로젝트 시동 [종합] 03-10 다음 안정환, 시합 전 이혜원과 각방 쓴 이유…"다리 힘 풀릴까 봐" 너스레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