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알버트 페로 장군 필리핀 지사 대표로 임명 작성일 03-10 1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0/0000538374_001_20250310100218067.jpg" alt="" /><em class="img_desc">알버트 페로 로드FC 필리핀 대표 ⓒ로드FC</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중 하나인 로드FC가 필리핀 지사의 대표로 알버트 페로(Albert Ferro) 장군을 공식 임명했다.<br><br>알버트 페로 장군은 필리핀 경찰(PNP) 범죄수사국(CIDG,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 전 총책임자로서, 필리핀의 치안과 조직 범죄 단속을 주도한 인물이다.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과 협력하여 마약 범죄, 조직 범죄, 부패 척결에 기여했으며,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br><br>특히 CIDG 국장 재임 시절, 강력 범죄 수사 및 반테러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과 지도력은 필리핀 격투기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br><br>로드FC의 정문홍 회장은 "알버트 페로 장군은 강력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로드FC 필리핀이 필리핀 격투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적의 인사라고 판단했다. 앞으로 로드FC 필리핀을 통해 많은 필리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알버트 페로 장군은 대표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필리핀의 젊은이들, 경찰관들, 그리고 많은 청년들에게 한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어 "로드FC를 통해 필리핀 선수들이 한국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으로도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로드FC 필리핀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간 문화·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나라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24년을 끝으로 중국과의 계약이 마무리된 로드FC는 올해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할 계획이며, 글로벌 격투기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급 올린 장준, 국대 선발전 63㎏급 우승…“압도적 존재감 드러내겠다” 03-10 다음 안세영, 천 위 페이 물리치고 오를레앙 마스터스 우승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