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단체 만들 것” 전재범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종목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작성일 03-10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력 향상 TF팀·마케팅 TF팀, 투트랩으로 안정적 운영 목표<br>젊고 의욕적 사고 지닌 임원구성…현장과 소통하며 발전 모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0/0000066498_001_20250310102617494.jpg" alt="" /><em class="img_desc">전재범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황선학기자</em></span> <br> “모든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의 책임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br> 취임 한달을 보낸 전재범 경기도육상연맹 회장(55·대평물류그룹 회장)은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연맹을 만들어 육상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r> <br> 전 회장은 “한국 육상이 세계는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의 신체 조건이 이웃 일본과 중국 등에 비춰보면 수영처럼 충분히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종목이라고 본다”며 “유망주 발굴·육성을 통해 한국 육상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br> <br> 이어 전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자리 보다는 진취적이고 현장에서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임원 위주로 발탁했다. 또한 제가 오랜 사회생활을 하면서 봉사를 해오신 좋은 분들을 모셨다. 젊은 사고와 발로 뛸 수 있는 분들로 구성했기에 충분한 역할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br> <br> 지난 20여년 간 전국 최고를 자랑했던 경기도 육상이 최근 다소 주춤한 것과 관련해 전 회장은 “우리의 기량이 크게 떨어진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남아있고, 경쟁 상대인 경북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라며 “앞으로 취약 종목인 필드와 로드레이스 강화를 위해 힘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br> <br> 이를 위해 전 회장은 “조만간 16개 도내 실업팀 지도자들과 만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최성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경기력 향상 TF팀을 구성해 일선 지도자들과 소통하면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경기도체육회의 우수선수 영입비도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br> <br> 또한 전 회장은 ‘경기력 향상 TF팀’ 구성과 함께 연맹의 안정적 재정 자립을 위한 ‘마케팅 TF팀’도 구성해 투 트랩으로 나가려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직의 안정을 통해 단기적 성과보다는 멀리보고 큰 그림을 그려나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연맹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br> <br> 끝으로 전 회장은 “경기도 육상이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맹 임원 뿐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들의 부단한 노력,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동호인들이 육상을 즐기면서 전문 선수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선순환 구조가 정립돼야 한다”며 “저부터 앞장서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태인&황인수 동시출격’ 로드FC 072, VIP석-S석 티켓 매진 03-10 다음 '전력질주→PK' 토트넘 연패 끊어낸 손흥민…팀 향해 남긴 말 [소셜픽]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